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김진욱 “공수처, 年 3~4건 수사할 듯”

zerotan11
LEVEL90
출석 : 126일
Exp. 93%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주식거래 의혹 수사 와중에

23일 김창룡 경찰청장 면담
“기관 협조 차원 예방” 밝혀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이 22일 오전 경기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근하고 있다. 뉴스1
출범 한 달이 지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300건이 넘는 고소·고발이 몰린 가운데 김진욱 공수처장은 1년에 수사할 수 있는 사건을 3∼4건으로 내다봤다.

김 처장은 22일 정부과천청사에 있는 공수처로 출근하다 ‘다양한 사건이 공수처 1호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공수처 규모를 고려하면 큰 사건은 서너 달 정도 소요돼 납득할 만한 기준으로 사건을 선별해 (수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큰 사건을 맡게 되면 서너 달은 걸릴 것으로 보여 1년에 3~4건(정도 하지 않겠나)”이라고 덧붙였다. 공수처에는 우편·방문으로만 접수가 가능함에도 지난달 21일 출범 뒤 한 달간 305건의 고소·고발이 쇄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처장은 시민단체가 고발한 자신의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을 서울경찰청이 수사하게 된 데 대해 “경찰에서 법리 등을 잘 검토할 것으로, 제가 왈가왈부하기는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달 18일 김 처장을 대검찰청에 고발한 투기자본감시센터는 “김 처장이 2017년 헌법재판소 재직 시절 나노바이오시스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미코바이오메드 주식(평가액 9300여만원)을 시세보다 싸게 취득했다”고 주장했다.

대검은 사건을 서울 종로경찰서로 이관했고, 종로서는 최근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로 인계했다.

한편, 김 처장이 23일 기관 간 협조차 김창룡 경찰청장을 만나는 것에 대해 일각에선 ‘수사 대상자와 수사 담당기관 최고 책임자의 만남’이란 점을 들어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 경찰청장은 “업무를 논의하는 성격의 자리가 아니다”며 “현행법상 저는 수사에 대한 직접 지휘를 할 수 없도록 제한돼 있다. (내일 자리는) 순수한 예방 차원의, 기관 협조 차원의 그런 면담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선영·김승환 기자 007@segye.com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682
여왕벌 알 안 낳고, 일벌 수명 줄고…폭염에 양봉농가 벌벌ㅇㅅㅎ0400:39014
국민연금 수급자 2030년 1000만명 돌파…급여 지출 81조원 상회ㅇㅅㅎ0400:38012
삼전닉스 뜨자 “컴공 안 가요”…서울대 공대생 몰린 이 학과ㅇㅅㅎ0400:37013
대전교육연수원, 문화예술로 공무원 마음 돌본다treeworld08-09035
내년 개통 '동서트레일' 대전은 패싱 구간 되나treeworld08-09035
폭염 속 대전·당진서 정전 잇따라…주민들 불편treeworld08-09033
대전 동구,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개최treeworld08-08047
대전시의회, 현장 뛰며 전문성 높인다treeworld08-08043
대전 둔산동 아파트 화재…9명 연기 흡입treeworld08-08041
층간소음 다투다 흉기 찔린 20대男, 가해자 집에 방화 시도ㅇㅅㅎ0408-07065
종합특검, 한동훈에 참고인 출석 통보… 韓 “언론 플레이”ㅇㅅㅎ0408-07072
박나래에 “회사 매출 10% 안 주면 사생활 폭로”…전 매니저들, 결국 재판..ㅇㅅㅎ0408-07068
李대통령, 7일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공급 속도전' 후속 점검yang12008-05070
李 "경찰 수사종결권 믿을 만한가"…수사권 비대화 공개 경고yang12008-05073
"6·25때 미 종군기자 찾은 한국소년 찾아요"…보훈부 문 두드린 사연yang12008-05065
총선 때도 ‘쌍둥이 투표율’ 의혹… 대선 땐 109곳 허위입력 정황ㅇㅅㅎ0408-04092
“솔직해서 불이익”…‘AI 과제’ 처분에 반발하는 학생들ㅇㅅㅎ0408-04090
'연애 포기' 일본보다 더 심각했다…한국 청년 '세계 1위'ㅇㅅㅎ0408-04094
대전과학고, 2026 AI 영재캠프 성료treeworld08-02096
대전 동구, 천사의 손길 장기 후원자에게 ‘감사증서’ 전달treeworld08-02099
대전 서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 전 사용 당부treeworld08-020107
반도체 vmffotl148808-020109
수출 통제 vmffotl148808-020104
빅테크 vmffotl148808-02098
대전과기대, 유학생 대상 ‘AI실무교육’운영 글로벌 인재의 국내 취업 경�..treeworld08-01094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