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공자와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국밥을 제공해 화제를 모은 국밥집 사장의 선행에 건물주의 따뜻한 배려가 더해지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이 확산되고 있다.
박 씨는 올해 2월부터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해왔다.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꾸준한 나눔을 이어온 그의 사연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이를 응원하는 시민들의 '방문 인증'과 이른바 '돈쭐' 소비도 이어졌다.특히 한 참전용사 어르신이 몇 년 만에 제복을 꺼내 입고 가게를 다시 찾은 사연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박 씨는 당시 상황을 전하며 "자랑하고 싶으셔서 몇 년 만에 옷을 꺼내 입고 오셨다고 하더라"고 밝혔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깊은 감동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 씨는 "누군가의 선행을 보고 시작한 일인데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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