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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이종범, 이정후 깜짝 등판에 감동 "큰 이벤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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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 : 6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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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월) 방송된 ‘최강야구’(기획 황교진 연출 성치경, 안성한, 정윤아) 133회는 대망의 ‘최강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특히 직관데이로 펼쳐진 1차전은 관중들이 함께해 힘찬 응원을 펼쳤고, 이에 힘을 얻은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은 흥미진진한 경기로 보답했다.


브레이커스 선수들은 직관을 앞두고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마음을 고백했다. 주장 김태균은 “경기력이나 집중력, 느낌 자체가 이전과는 다르다”라고 밝혔고 에이스 투수 윤석민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다진 채 경기를 준비했다.

브레이커스 선수들의 자녀들이 애국가를 불러 ‘최강시리즈’의 포문을 연 가운데, 또 하나의 깜짝 이벤트가 펼쳐져 관중들과 선수들, 특히 이종범 감독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종범 감독의 아들이자 메이저리거인 이정후가 이종범 감독 몰래 시타를 하기 위해 등장했고, 깜짝 부자 시구, 시타가 펼쳐진 것. 이정후는 “은퇴하신 선배님들께서 새롭게 도전하고 야구를 다시 하시는 모습을 감명 깊게 보고 있습니다”라며 “오늘 좋은 경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응원의 한마디를 전했다. 아들의 등장에 깜짝 놀란 이종범 감독은 “정후가 아빠를 위해 큰 이벤트를 해줬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고맙다”라며 뭉클한 마음을 고백했다.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자 그라운드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브레이커스의 선발 투수 오주원은 직관을 온 팬들 앞에서 압도적 제구력을 뽐내며 깔끔한 경기운영을 보여줬다. 오주원은 4회초까지 무실점으로 독립리그 대표팀의 타선을 틀어막았다. 투수의 활약과 관중들의 응원 소리에 사기가 올라간 브레이커스 선수들은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그라운드를 종횡무진해 눈길을 끌었다. 5회초 오주원은 두 타자 연속 삼진을 이끌어냈고, 세 번째 타자도 플라이 아웃을 시키며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냈다. 오주원의 투구에 이종범 감독은 “잘 던진다”라며 감탄했고, 타자 윤석민은 “이러다가 주원이 WBC 가겠다”라고 오주원의 압도적 투구에 칭찬을 쏟아냈다.


5회말 브레이커스의 타선과 이종범 감독의 작전이 본격 가동되기 시작했다. 허리우스 허도환은 안타를 기록했고 이어 이종범 호의 황태자 강민국이 완벽한 번트로 허도환을 진루시켰다. 이 모습을 본 이정후는 “번트 아티스트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조용호의 안타에 장성호 3루 코치는 풍차돌리기로 폭풍 질주를 주문했고 2루에 있던 허도환은 홈까지 뛰어들며 선취득점에 성공했다.

특히 이날 이종범 감독의 애제자 이학주의 활약이 눈길을 끌었다. 1회초 이학주는 안타로 출루한 후 도루까지 성공하며 멋짐을 뽐내더니 5회말 자신의 타석에서 초구를 타격해 1타점 3루타를 만들어 냈다. 기쁨의 세리머니를 마친 이학주는 “팬들의 응원을 들으니 보약을 먹은 것처럼 힘이 솟는다”라며 “값진 승리를 팬들께 선물하고 싶다”라고 직관 열기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2:0으로 브레이커스가 앞선 상황에서 주장 김태균이 천적 최종완과의 대결이 예고돼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방송 후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드디어 최강시리즈! 직관이라 선수들도 설레는 듯”, “윤석민 아들 강속구 대박”, “브레이커스 주니어들 애국가 부르는 거 너무 귀여워”, “직관팬들 응원 열기에 안방 1열에서 보는 나도 들떠서 최강야구 보는 중”, “오주원 제구 미쳤다”, “이학주 팬들 앞에서 날아다니네”, “허부기 전력질주부터 강민국 번트, 조용호 안타, 이학주 3루타까지 5회말 도파민 샤워 그 자체”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JTBC 대표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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