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자쇼'의 특별한 공감 메시지가 찾아왔다.
2일 방송한 KBS2 '말자쇼'는 '가장(家長)' 특집으로, 평생 가족을 위해 짐을 짊어져 온 이들의 고민을 나눴다. 이날 '말자 할매' 김영희는 "어릴 땐 부모님의 효자, 결혼하곤 아이들의 아빠. 평생 짐만 짊어온 내 인생. 언제쯤 내려놓고 쉴 수 있을까요?"라는 가장들의 대표 고민을 접수했다. 김영희는 "요새는 시대가 바뀌어서 가장에 성별이 없다"라며 본인 역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가장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10살 연하 사회 초년생 남편과의 에피소드를 가감 없이 전하며 시청자들과의 공감대를 높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을 숨 막히게 하는 최악의 잔소리'를 관객들과 이야기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박군은 아내 한영에게 "제 자리에 갖다 놓으라"라는 잔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털어놨다. 특전사 출신 남편 또한 아내의 잔소리는 피하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yang120 님의 최근 커뮤니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