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카카오[035720] 임팩트재단은 60·70세대의 스마트폰 활용을 돕는 생활 가이드북 '옐로우북'(Yellow Book)을 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옐로우북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가 필요한 기능을 스스로 찾아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카카오톡 글씨 크기 조절, 카카오T 택시 호출, 모바일 쿠폰 선물, 카카오페이[377300] 송금, 카카오맵 활용,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여행 계획 수립, 스마트폰 보안 설정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100가지 기능을 담았다.
하루 5분씩 한 가지 기능을 익히며 100일 동안 스마트폰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실제 스마트폰 화면 이미지와 큰 글씨를 적용했다.
학습 내용을 기록하는 챌린지 시트와 김재원 아나운서 등 같은 세대 인사의 디지털 생활 경험을 담은 인터뷰도 수록했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2024년부터 운영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의 현장 경험과 시니어들의 질문을 책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전환을 모두 경험한 60·70세대를 '디지털 1세대'로 정의했다.
옐로우북은 오는 14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단독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시니어 디지털 교육 사업에 기부되며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는 오는 22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류석영 카카오 임팩트재단 이사장은 "디지털 1세대가 일상에 필요한 기능을 스스로 익히고 활용하며 더욱 편리하고 풍요로운 디지털 생활을 누리는 데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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