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올해 1·4분기 중남미, 중동, 동남아시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스마트폰 시장 성장 정체와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의 파고에도 플래그십(최고급)과 보급형 스마트폰의 최적의 판매 믹스를 앞세워 현지 소비자를 공략한 결과로 분석된다.
업계는 메모리 가격 상승과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검증된 브랜드와 프리미엄 경험, 사후관리(AS) 서비스를 갖춘 제품에 주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옴디아는 중남미 시장 분석에서 배터리, 카메라, 디스플레이, 내구성, AS 등 체감 가치가 시장 경쟁의 핵심 요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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