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세가 이어지면서 이를 탑재한 전자제품 가격 인상이 현실화되고 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완제품 원가 부담으로 전이되는 이른바 ‘칩플레이션(Chipflation)’이 가속화하면서 TV·노트북·스마트폰 등 IT 기기 수요 위축 우려도 커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낸드 범용 제품인 128Gb의 평균 거래가격은 9.46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5.74달러에서 3.72달러 오른 것으로, 상승률은 65%에 달한다.
같은 기간 D램 가격도 9.3달러에서 11.5달러로 올라 24% 상승했다. D램에 이어 낸드 가격까지 급등하면서 전반적인 IT 기기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올해 들어 출시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노트북 가격은 이미 지난해 대비 20∼40%가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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