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폰의 뒤를 이을 차세대 디바이스로 ‘스마트글래스’가 떠오르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피처폰이 스마트폰으로 바뀌는 것이 시간문제였던 것처럼 수년 내에 사람들이 착용하는 안경 대부분이 AI 안경이 아닌 세상을 상상하기란 어렵다”고 단언했다. 메타의 독주 속에 구글, 애플 등 빅테크 기업들이 잇따라 도전장을 내밀면서 주도권 싸움은 한층 격화되는 양상이다.
이러한 기세는 단발성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SAG는 2030년까지 스마트글래스 출하량이 7500만 대에 달하고, 매출 규모는 290억 달러(약 42조4183억 원)까지 증가해 향후 5년간 연평균 8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스마트글래스가 스마트폰의 뒤를 잇는 차세대 디바이스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는 평가다.
현재 스마트글래스 시장의 절대 강자는 메타(Meta)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타는 지난해 상반기 기준 전 세계 스마트글래스 시장 점유율 73%를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ㅇㅅㅎ04 님의 최근 커뮤니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