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량이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량을 지난해보다 10% 감소한 약 11억3500만대 수준으로 내다봤다.트렌드포스는 "제품 구성과 지역 시장 노출도에 따라 브랜드별 영향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지만 비관적 시나리오를 가정하면 전 세계 스마트폰 생산의 연간 감소율이 15% 이상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메모리 공급업체이기도 한 삼성전자는 수직계열화 구조의 이점을 바탕으로 중국 브랜드보다 생산 감소 폭이 작을 것으로 예상됐다.애플은 프리미엄 모델 의존도가 높아 메모리 비용 상승분을 흡수할 여력이 상대적으로 크다는 분석이다. 소비자층의 가격 수용력이 높다는 점도 생산 안정성을 유지하는 발판이 될 수 있다.
특히 중국 시장 의존도가 높은 비보, 오포, 샤오미, 아너 등은 비용 상승뿐 아니라 화웨이와의 경쟁도 넘어야 할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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