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 하락에도 지난달 수입물가지수가 또 올랐다. 7개월 연속 상승이다.1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20년 수준 100)는 143.29로, 지난해 12월(142.68)보다 0.4% 상승했다. 전월 대비 7개월 연속 상승이다.
세부 품목 중에서는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12.4%), 1차 금속제품(7.1%)의 상승 폭이 컸다.수출물량지수는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운송장비 등이 증가해 전년 동월 대비 28.3% 상승했다.
수출금액지수는 1년 전보다 37.3% 상승했다. 지난 2021년 6월에 40.5% 상승한 이후 4년7개월 만에 최고치다. 한은은 "반도체와 자동차 등 운송장비,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주요 증가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수입물량지수는 1차금속제품,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등이 증가해 전년 동월 대비 14.5% 상승했다. 지난 2022년 8월에 15.7% 상승한 이후 3년5개월만에 최고 상승률이다.
소득교역조건지수(133.09)도 수출물량지수(28.3%)와 순상품교역조건지수(8.9%)가 모두 올라 1년 전보다 39.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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