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보급형 갤럭시 스마트폰 신제품이 이전 세대 모델보다 판매량을 두 자릿수 이상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보급형 모델에도 갤럭시 인공지능(AI)을 탑재하면서 전반적인 시장 부진 속에서도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 기간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이 11% 감소했다. 하지만 서유럽에선 2% 줄어드는 데 그쳤다. 갤럭시A56 등 보급형 모델 판매량이 늘면서 감소폭을 줄일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A55의 경우 갤럭시A54보다 판매량이 22% 감소했다.
전면 카메라는 1200만화소로 셀피 촬영 때 최적의 환경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갤럭시A 시리즈 중 최초로 원 UI 7.0이 적용돼 보안 기능도 한층 강화됐다. 하드웨어 기반의 '녹스 볼트'가 대표적이다.
어떤 화면에서든 궁금한 내용 위에 동그라미를 그리면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서클 투 서치' 등 AI 기능도 갖췄다. 갤럭시A 시리즈 최초로 AI 기능인 '어썸 인텔리전스'를 탑재해서다.
서유럽 시장에선 최근 보급형 모델 간 경쟁이 이전보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어썸 인텔리전스 기능을 앞세워 보급형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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