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김낙희 기자 = 대전경찰청과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여름 휴가철 외곽도로를 중심으로 암행 순찰을 강화하고 과속 등 중대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대전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암행 순찰로 과속 192건 포함 총 2538건의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단속했다.
그중 제한속도를 80㎞ 이상 초과하는 '초과속 운전'은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경찰 관계자는 "고정식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를 줄이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은 매우 위험하다"며 "언제 어디서든 안전 속도와 교통법규를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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