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시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청소년과 육아가정 등 미래세대와의 상생을 위한 창의적인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공사의 사회공헌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대전지역에서 대전도시공사가 추진할 수 있는 미래세대 상생 사회공헌 방안이다. 세부 분야는 ▲아동·청소년 지원 ▲육아가정 지원 ▲주거복지 연계 ▲도시공사 사업과 연계한 미래세대 상생 아이디어 등 4개 분야다.
응모는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7월 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대전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100만원), 우수상 2건(각 50만원), 장려상 2건(각 25만원) 등 모두 5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는 "시민의 다양한 생각을 바탕으로 미래세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와 공사가 함께 만들어갈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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