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0대 신입 간호사가 직장 내 괴롭힘 끝에 사망한 사건을 두고 "이번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며 "즉시 해당 병원에 대한 근로감독에 착수하고 유사 위험이 있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무작위 불시 기획감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경기 광주의 한 병원에서 일하던 간호사가 수년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끝에 3월 사망한 것과 관련해 근로감독에 나서기로 했다. 고인은 생전 간호사 선배들로부터 반복적 폭언과 부당한 대우 등을 당했고, 지난해 4월 퇴사 당시 직장 내 괴롭힘을 신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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