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울컥한 고민정, 수감 중인 조국 만난 뒤 애틋한 감정…“내가 위로 받아”

yang120
ACE3
출석 : 670일
Exp. 92%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수감 중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만나고 온 사실을 직접 밝히며 울컥한 감정을 드러냈다.


고민정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전 대표를 만나고 왔다. 특유의 미소가 여전하다”며 “항상 나보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위로는 늘 내가 받는다”고 운을 뗐다.

고 의원은 “세상에 대한 분노와 적개심이 많을 법도 한데 오히려 긍정 에너지가 가득하다”면서 “그래서인지 자꾸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든다. 마음의 빚을 지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조국 전 대표에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조국 전 대표의 사면을 많은 이들이 바라는 이유는 그를 통해 각자 스스로를 반추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라며 “검찰개혁을 요구했던 우리가 틀리지 않았음을 조국 전 대표의 사면을 통해 확인받고 싶은 마음 말이다”라고 정치권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조 전 대표 사면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사면권은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영역임은 분명하다”며 “숱한 추측성 기사와 관계자들의 전언이 넘쳐 나지만 대통령조차 마지막까지 판단하기 어려운 것이 사면권”이라고 적었다.

끝으로 고 의원은 “다만 야수의 시간과 같았던 지난 겨울 우리가 함께 외쳤던 검찰개혁이 틀리지 않았음을, 서로 생각은 달라도 통합과 연대라는 깃발 아래 모두가 함께 있었음을 확인받고 싶은 마음”이라고 바람을 덧붙였다.앞서 전날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박찬대 후보(기호순)는 MBC 3차 TV 토론에서 조 전 대표 ‘광복절 사면론’에 대해 “대통령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청래 후보는 “특별사면은 매우 민감한 사안이고 대통령 고유 권한”이라며 “이전에 조 전 대표에게 동지적 관점에서 응원하기도 했으나, 책임 있는 무거운 직책이 될 당 대표로서 민감한 대통령 고유 권한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어련히 잘 알아서 심사숙고해 판단하지 않겠는가. 그 판단을 존중한다”고 덧붙였다.

박찬대 후보도 “사면권은 대통령 고유 권한으로, 당 대표 후보자 자격으로서 미리 입장을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특히 박 후보는 이재명 정부 초반이란 점을 강조하면서 “인사권·사면권 등은 충분히 인사권자·사면권자의 입장을 존중하고 우리 의견은 좀 자제해야 한다”고 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302
송활섭, 충청역 카드 꺼낸 대덕 재편 청사진 제시treeworld16:1107
대전시, 글로벌 방산기업 MBDA와 절충교역 사업설명회 개최treeworld15:5708
대전시, 과학기술진흥 2026년 시행계획 확정…4,369억 투입treeworld15:5308
'대전 0시 축제' 착수보고회..정치권 폐지 공방 속 추진 의지treeworld04-11023
1위 FC서울-2위 전북 현대 '빅뱅'…'변수 눈물' 대전하나시티즌→'유일無승'..treeworld04-11020
[대전·세종·충남 오늘(11일) 날씨] 낮 최고 22도 '포근'…내륙 중심 15도 내�..treeworld04-11024
브로드컴 vmffotl148804-10032
24년 증시 전망 vmffotl148804-10033
코스피 변화 vmffotl148804-10030
민주 세종시장 결선, 전 시장 vs 전 부시장 '리턴매치' 압축ㅇㅅㅎ0404-07059
“양아치 같은 X이 돼”…김창민 감독 살해범, 사과 없이 음원 발매ㅇㅅㅎ0404-07060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ㅇㅅㅎ0404-07078
대전관광공사,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와 사회공헌 동참treeworld04-05056
대전 천변고속화도로 본선 1차로 4일부터 우선 개통treeworld04-05056
대전시립합창단, 헨델 오라토리오 진수 '사울' 공연treeworld04-05056
2017년의 국내총생산 vmffotl148804-05057
과거 반도체 흐름 vmffotl148804-05058
과거 유가 vmffotl148804-05056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장종태·장철민, 허태정 '맹공'treeworld04-04061
2026 대전청년새마을연합회 녹색새마을 가꾸기treeworld04-04059
대전 동구, 신흥문화·신대소공원 재조성 설명회 개최treeworld04-04059
전 애인 커플 살해 2심도 무기징역...10년간 사형 '판결'도 없다ㅇㅅㅎ0404-03072
"비만, 게으름 문제 아니다"…살찌는 이유는 따로 있다?ㅇㅅㅎ0404-03069
경찰, 중동 가짜뉴스 집중 대응…524건 삭제·차단 요청ㅇㅅㅎ0404-03073
장동혁 “국힘 새 공천위원장에 충북 4선 박덕흠 의원”yang12004-01070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