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학교에서 배운 대로 했어요"..쓰러진 엄마 심폐소생술로 살린 초등생 아들

ㅇㅅㅎ04
ACE3
출석 : 629일
Exp. 20%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CPR)로 어머니를 살린 초등학생이 모범 어린이 표창장을 받았다.


7일 경기 부천시는 지난 1일 시청에서 열린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부원초교 3학년 정태운 군(9)에게 모범 어린이 표창장을 수여했다.

정군은 지난 1월 8일 오후 10시 20분께 집에서 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자 119에 신고한 뒤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정군의 어머니는 맥박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위급한 상태였다고 한다.

구급대원들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해 응급처치를 했고, 정군의 어머니는 구급대원들의 빠른 대응 덕분에 호흡과 맥박을 되찾았다. 정군의 어머니는 닷새 만에 의식이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군은 유아기부터 지금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어린이집과 학교 등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운 것으로 전해졌으며, 정군은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기억해 정확한 자세와 방법으로 심폐소생술을 시행,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었다.

앞서 정군은 3월 소방서 표창을 받았으며, 당시 "(엄마가 쓰러졌을 때) 바로 학교에서 배운 것을 떠올렸다. 어머니가 회복돼 기분이 좋고 친구들도 배운 대로 행동하면 차분하게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시는 시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무료 심폐소생술 교육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며, 심폐소생술 교육 신청은 모두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서 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심폐소생술을 바로 실시하는 경우 생존율이 2배 가까이 높아지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788
대전오월드, 가을 창작뮤지컬 선보인다…퍼레이드·불꽃쇼까지 풍성treeworld15:0701
지역경제 살릴 온통대전treeworld15:0601
인도에 사람 쓰러져 있다"...대전서 3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treeworld15:0601
LG 선대회장 아내, 양자 구광모 회장 파양소송서 패소ㅇㅅㅎ0409-04043
개인정보 털린 티빙 ‘인당 최대 300만원’ 보상…신청 언제부터?ㅇㅅㅎ0409-04046
과즙세연 측, 마약·대마 강력 부인…"증거인멸 위한 탈색 아냐"ㅇㅅㅎ0409-04039
김병기 수사만 1년… 권력 앞에 멈춘 칼ㅇㅅㅎ0409-01082
"강간 고의 있었다" 인정한 장윤기… 검찰 "영구 격리" 사형 구형ㅇㅅㅎ0409-01069
‘목맴사 추정’ 성급했던 경찰 발표…한 주 만에 “부패로 사인 불명”ㅇㅅㅎ0409-01081
대전교육청, 경계선지능 고교생 지원 확대treeworld08-30097
대전 서구 체육시설서 염소가스 누출…15명 대피treeworld08-30099
대전 중구 유천1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50명 치매예방 교육…조기검진 병행treeworld08-30097
“트럼프, 김정은과 북핵용인·종전·한미훈련 중단 논의할 수도” 입력 20..treeworld08-290101
국민의힘 “범죄자의 대법관 쇼핑”…재제청 요구 맹공treeworld08-290103
네팔, 한국 등 4개국 구조 지원 수용…직접 헬기 수색 가능할까treeworld08-290108
‘과즙세연 연인’ BJ 케이, 수면제 대리처방 혐의 인정 “조사받았다”ㅇㅅㅎ0408-280120
MBC '기상캐스터 폐지'하며 '계약종료'에 노동위 "부당해고"ㅇㅅㅎ0408-280120
"이 야자수에 어떻게?" 장미란씨 죽음 의문에 경찰이 직접 실험했다ㅇㅅㅎ0408-280116
국힘 4선 이상 "이 상태로 총선 어려워"…장동혁에 간담회 요구yang12008-260116
'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yang12008-260120
‘올공’서 싸우던 張, 취임 1년 對與 투쟁 선포…“주거·재산권 사수 총�..yang12008-260123
"마운자로가 10만원이래"…일본서 직구했다간 '경고'ㅇㅅㅎ0408-250133
캐리비안 베이 女탈의실에 가발 쓰고 들어가 몰카 찍은 20대, 구속ㅇㅅㅎ0408-250138
‘발암물질’ 중국 배추, 설마 우리나라에도?…“확인 중”ㅇㅅㅎ0408-250131
이란 전쟁 관련 발언 일지vmffotl148808-230129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