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친할머니 살해 20대 남매, “15년 무겁다” 항소

ㅇㅅㅎ04
ACE3
출석 : 635일
Exp. 40%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올해 설 연휴 부산에서 친할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20대 남매가 항소심에서 양형이 너무 무겁다고 주장했다.


30일 부산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이재욱) 심리로 열린 20대 남매의 존속살해 혐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남동생 A 씨는 원심이 선고한 양형에 심신 장애가 고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A 씨는 지적장애 2급으로 평소 정신적 어려움을 겪어온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진행된 누나 B 씨 항소심 공판에서 B 씨 측 변호인은 "1심이 B씨를 존속살해 공범으로 적시했는데 동생의 범행을 기능적으로 지배했는지에 대해 엄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양형도 범행에 기여한 부분보다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검찰은 구형량인 징역 24년보다 이들의 양형이 너무 가벼운 만큼 보다 무거운 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 씨는 설 연휴인 지난 2월 9일 부산에 있는 친할머니 집을 찾아가 할머니를 폭행해 살해했다.

A 씨는 할머니와 말다툼하다가 할머니 머리를 벽에 부딪히게 하는 등 여러 차례 폭행하고 질식사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당시 사건 현장에는 없었지만, 공범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평소 남동생이 친할머니를 살해하고 싶다고 말하자 여러 살해 방법을 제시하며 범행 동기를 강화했고, 사고사 등으로 위장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함께 살인을 수행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수사기관이 판단해 그를 기소했다.

범행 동기는 장애인 연금과 기초생활수급자 급여를 할머니가 관리하는 데 대한 불만으로 알려졌다.

1심은 직접적인 범행을 한 A씨는 물론 계속된 심리적 강화와 지배로 동생이 범행하게 한 B 씨 모두에게 존속살해 혐의를 적용해 각각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824
대전교통공사, 추석 맞아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treeworld20:19016
대전TP, 추석 앞두고 청렴문화 다잡았다treeworld20:18015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태백 명인과 만나는 판소리 다섯 바탕treeworld20:18017
미국 비농업 vmffotl148809-13028
ELS란 vmffotl148809-13026
SOXL 과거 주가 vmffotl148809-13028
대전시교육청,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이해 보호자 교육 운영treeworld09-12032
대전교육청 '투명한 학교만들기' 특정감사 집중 제보 기간 운영treeworld09-12038
대전시, ‘대전 K-뷰티 페어’ 팝업스토어 운영treeworld09-12033
검찰, '90억대 가상화폐 비자금' 김상철 한컴 회장에 징역 9년 구형ㅇㅅㅎ0409-11052
김영선 전 의원, 정치자금 수수 혐의 '유죄' … 산단 정보 누설 '무죄'ㅇㅅㅎ0409-11051
지귀연 공소장 보니 “변호사 2명, 여성 접객원·양주 등 409만원 상당 접대..ㅇㅅㅎ0409-11045
범죄 저지르고 한국으로 숨은 외국인 100명 넘어…사기범 47명ㅇㅅㅎ0409-08084
‘사건처리 부적절’ 경찰관 355명…중징계 11명뿐, 대부분 ‘주의·경고’ㅇㅅㅎ0409-08084
‘누가 요즘 술 마셔요~’… 20대 술자리 3년새 절반 이하 ‘뚝’ㅇㅅㅎ0409-08093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 반복되는 예산 불용·체납 증가 지적…“달라..treeworld09-06087
대전 서구, 스타트업 투자·성장 지원 프로그램 가동treeworld09-06096
[오늘의 날씨] 대전·충남(6일, 일)…맑고 일교차 커treeworld09-06092
대전오월드, 가을 창작뮤지컬 선보인다…퍼레이드·불꽃쇼까지 풍성treeworld09-05099
지역경제 살릴 온통대전treeworld09-05098
인도에 사람 쓰러져 있다"...대전서 3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treeworld09-05098
LG 선대회장 아내, 양자 구광모 회장 파양소송서 패소ㅇㅅㅎ0409-040142
개인정보 털린 티빙 ‘인당 최대 300만원’ 보상…신청 언제부터?ㅇㅅㅎ0409-040133
과즙세연 측, 마약·대마 강력 부인…"증거인멸 위한 탈색 아냐"ㅇㅅㅎ0409-040112
김병기 수사만 1년… 권력 앞에 멈춘 칼ㅇㅅㅎ0409-010149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