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친할머니 살해 20대 남매, “15년 무겁다” 항소

ㅇㅅㅎ04
ACE3
출석 : 650일
Exp. 93%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올해 설 연휴 부산에서 친할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20대 남매가 항소심에서 양형이 너무 무겁다고 주장했다.


30일 부산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이재욱) 심리로 열린 20대 남매의 존속살해 혐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남동생 A 씨는 원심이 선고한 양형에 심신 장애가 고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A 씨는 지적장애 2급으로 평소 정신적 어려움을 겪어온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진행된 누나 B 씨 항소심 공판에서 B 씨 측 변호인은 "1심이 B씨를 존속살해 공범으로 적시했는데 동생의 범행을 기능적으로 지배했는지에 대해 엄정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양형도 범행에 기여한 부분보다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검찰은 구형량인 징역 24년보다 이들의 양형이 너무 가벼운 만큼 보다 무거운 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 씨는 설 연휴인 지난 2월 9일 부산에 있는 친할머니 집을 찾아가 할머니를 폭행해 살해했다.

A 씨는 할머니와 말다툼하다가 할머니 머리를 벽에 부딪히게 하는 등 여러 차례 폭행하고 질식사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당시 사건 현장에는 없었지만, 공범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평소 남동생이 친할머니를 살해하고 싶다고 말하자 여러 살해 방법을 제시하며 범행 동기를 강화했고, 사고사 등으로 위장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등 함께 살인을 수행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수사기관이 판단해 그를 기소했다.

범행 동기는 장애인 연금과 기초생활수급자 급여를 할머니가 관리하는 데 대한 불만으로 알려졌다.

1심은 직접적인 범행을 한 A씨는 물론 계속된 심리적 강화와 지배로 동생이 범행하게 한 B 씨 모두에게 존속살해 혐의를 적용해 각각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개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908
출동 소방차에 과태료부터…98% 면제될 걸 매번 소명ㅇㅅㅎ0401:2004
총경 4명 중 1명 ‘출신 고교’ 지역 근무… 경찰 ‘향피제’ 세부 기준 검�..ㅇㅅㅎ0401:1904
처음 본 20대女에 돌덩이 휘두른 50대男…"술 취해 기억 안 나"ㅇㅅㅎ0401:1805
대전 유성구, 어르신 디지털 투어 운영…실생활 중심 디지털 역량 강화treeworld10-04025
"가을 맛 훔쳐라"···저가 커피 3사, 라떼·밤 대전treeworld10-04029
유성구, 가을을 책으로 물들이는 ‘유성독서대전’treeworld10-04023
과거 코스피 vmffotl148810-04031
브로드컴 vmffotl148810-04036
24년 증권 vmffotl148810-04037
대전 한밭수목원, 가을꽃 전시회 연다treeworld10-03045
꿈나래교육원, 역사의 현장에서 ‘오늘’을 배우다treeworld10-03039
투숙객 넘어 식객 잡는다···호텔가, 가을 미식 대전treeworld10-03036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 대통령실·장관 등 무더기 고발ㅇㅅㅎ0410-02066
내년부터 군 복무기간, 전체 국민연금 가입 기간 인정ㅇㅅㅎ0410-02061
수사·기소 분리 첫걸음 뗐지만…공소청·수사기관 대립하면 '블랙홀'ㅇㅅㅎ0410-02067
대외비 문서 X에 올린 李…靑 “대외비 여부 대통령이 결정”yang12009-30074
靑, 지뢰 사고에 "先 진상규명, 後 응분의 조치 분명히 할 것"yang12009-30067
남의 힘에 기댄 안보는 흔들려…자주국방이 곧 주권yang12009-30076
법원행정처장 "대법관 인사청문 뒤 李 임명 거부하면 재제청해야"ㅇㅅㅎ0409-290100
“저 믿고 매수” 전문가 얼굴 도용…사칭 리딩방 수사·처벌 ‘제자리’ㅇㅅㅎ0409-290100
국힘 397억' 달린 윤석열 2심 결심공판…1심은 당선무효형ㅇㅅㅎ0409-29097
대전과기대 뷰티핸즈, 대전요양원 이·미용 봉사…전공역량으로 나눔 실천treeworld09-270100
대전 민간정원 13호 ‘사잇길’ 생겼다treeworld09-27088
추석 연휴 마지막날 귀경 행렬…대전 중심 고속도로 아직 '원활'treeworld09-27089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주변 유해업소 합동단속…안전한 교육환경 조�..treeworld09-260112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