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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신흥 안보 위협 심화...유엔 글로벌 연대 중심돼야"

yang120
ACE6
출석 : 738일
Ex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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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유엔이 글로벌 연대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서울 롯데호텔에서 필레몬 양 유엔총회의장과 만나, 세계 각지에서 분쟁과 지정학적 경쟁이 격화하고 기후 변화와 인공지능 등 신흥 안보 위협이 심화하는 시대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유엔을 포함한 다자주의 체제의 수혜자인 한국이 글로벌 비전을 갖고 국제사회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번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최근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해 한반도와 국제사회에 중대한 안보 위협을 야기하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하고 8·15 통일 독트린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한 총리는 양 의장과 전임 의장이던 한승수 전 국무총리를 포함한 유엔총회의장협의회 대표단과 오찬도 함께하고 지역 정세와 국제 현안, 한·유엔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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