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교감 뺨 때린 초3, 이번엔 ‘출석 정지’ 중 자전거 훔치다 걸렸다

ㅇㅅㅎ04
ACE3
출석 : 634일
Exp. 37%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무단 조퇴를 막는 교감에게 ‘개XX’라는 욕설과 함께 뺨을 여러 차례 때린 전북 전주 한 초등학교 3학년 A군이 출석 정지(등교 중지) 기간에 자전거를 훔치다 적발됐다.

9일 전북미래교육신문은 교감 뺨을 때린 A군이 출석 정지 기간 중 자전거를 훔치다 발각됐다고 보도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을 보면, A군은 훔친 자전거를 두고 “내거라니까”라고 주장하다, 이윽고 영상 촬영자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위협했다. 도로로 뛰어들어 도망가려는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영상 촬영자를 향해 “저 여자 참교육 좀 하겠다” 등 으름장을 놓는 모습도 포착됐다.

영상 촬영자는 전날 A군이 재학 중인 학교의 학부모로부터 “A군이 다른 학생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돌아다닌다”고 전해 듣고, 전북 전주시의 한 거리에서 A군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한다.

A군은 영상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A군은 ‘밥은 먹었느냐’는 주변 어른들의 질문에 “안 먹었다”고 말하더니, “엄마가 절 때렸다”고 주장했다. ‘엄마가 왜 때린 거냐’고 묻자, “제가 편식을 해서”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무로 된 뾰족한 걸로 (때렸다)”고 했다. 영상이 전부 모자이크 처리돼 있어 아이가 맞았다는 부분의 얼굴 상태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매체는 “아이 왼쪽 광대에 멍이 크게 들어 있었다”고 전했다.

다만 이 같은 A군 주장이 사실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영상은 출동한 경찰이 A군과 함께 현장을 떠나는 모습으로 끝난다. 

 

앞서 A군은 지난 3일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무단 조퇴를 말리는 교감을 폭행했다.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A군이 “개XX야”를 반복하며 교감 뺨을 반복해서 때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교감은 A군의 폭행에도 아무런 제지도 하지 못하고 뒷짐만 진 채 서 있었다.

학교 측은 지난 4일 학교생활교육위원회를 열고 A군에 대해 출석 정지 10일을 결정했다.

A군은 다른 학교에서도 소란을 피워 지난달 14일 이 학교로 강제 전학을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뿐만 아니라, 문제 행동을 일으켜 최근 1년간 학교를 세번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교육청은 5일 A군의 어머니 B씨를 ‘교육적 방임에 의한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A군에게 심리 치료 등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인데, B씨가 동의를 하지 않아 치료를 할 수 없었다”며 “아동학대가 인정되면 부모 동의 없이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했다. B씨는 그동안 “A군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는 학교 측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B씨가 언론 인터뷰에서 “아이가 일방적으로 때렸다고 볼 수 없다”는 취지로 말한 점이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 또 B씨는 A군이 교감 뺨을 때린 당일, 학교로 찾아와 담임교사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담임교사는 B씨를 경찰에 고소한 상태라고 한다.

이후 해당 학교에서 A군을 모방한 행동이 유행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정재석 전북교사노조 위원장은 8일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학교에서 ‘개XX 놀이’가 시작됐다고 한다. 친구에게 욕을 하고 뺨을 때리는 시늉을 한다고 한다”며 “언론·유튜브 등에 나온 영상을 보고 따라 하는 것 같다”고 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820
미국 비농업 vmffotl148800:00012
ELS란 vmffotl148800:00013
SOXL 과거 주가 vmffotl148800:00013
대전시교육청,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이해 보호자 교육 운영treeworld15:11023
대전교육청 '투명한 학교만들기' 특정감사 집중 제보 기간 운영treeworld15:11024
대전시, ‘대전 K-뷰티 페어’ 팝업스토어 운영treeworld15:10023
검찰, '90억대 가상화폐 비자금' 김상철 한컴 회장에 징역 9년 구형ㅇㅅㅎ0409-11041
김영선 전 의원, 정치자금 수수 혐의 '유죄' … 산단 정보 누설 '무죄'ㅇㅅㅎ0409-11038
지귀연 공소장 보니 “변호사 2명, 여성 접객원·양주 등 409만원 상당 접대..ㅇㅅㅎ0409-11036
범죄 저지르고 한국으로 숨은 외국인 100명 넘어…사기범 47명ㅇㅅㅎ0409-08078
‘사건처리 부적절’ 경찰관 355명…중징계 11명뿐, 대부분 ‘주의·경고’ㅇㅅㅎ0409-08081
‘누가 요즘 술 마셔요~’… 20대 술자리 3년새 절반 이하 ‘뚝’ㅇㅅㅎ0409-08083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 반복되는 예산 불용·체납 증가 지적…“달라..treeworld09-06081
대전 서구, 스타트업 투자·성장 지원 프로그램 가동treeworld09-06091
[오늘의 날씨] 대전·충남(6일, 일)…맑고 일교차 커treeworld09-06084
대전오월드, 가을 창작뮤지컬 선보인다…퍼레이드·불꽃쇼까지 풍성treeworld09-05094
지역경제 살릴 온통대전treeworld09-05093
인도에 사람 쓰러져 있다"...대전서 3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treeworld09-05093
LG 선대회장 아내, 양자 구광모 회장 파양소송서 패소ㅇㅅㅎ0409-040135
개인정보 털린 티빙 ‘인당 최대 300만원’ 보상…신청 언제부터?ㅇㅅㅎ0409-040127
과즙세연 측, 마약·대마 강력 부인…"증거인멸 위한 탈색 아냐"ㅇㅅㅎ0409-040105
김병기 수사만 1년… 권력 앞에 멈춘 칼ㅇㅅㅎ0409-010136
"강간 고의 있었다" 인정한 장윤기… 검찰 "영구 격리" 사형 구형ㅇㅅㅎ0409-010117
‘목맴사 추정’ 성급했던 경찰 발표…한 주 만에 “부패로 사인 불명”ㅇㅅㅎ0409-010127
대전교육청, 경계선지능 고교생 지원 확대treeworld08-300147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