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이준석, 안철수 대선출마 시사에 "安 직접 의사 밝혀야"

기쁘밍
ACE2
출석 : 365일
Exp. 19%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기사 이미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2021.8.3/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서울·창원=뉴스1) 박기범 기자,김유승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3일 국민의당 인사들이 합당 실패 시 안철수 대표의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해 "국민의당에서 무슨 말을 하더라도 안 대표가 직접 의사를 밝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에서 상인 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안 대표가) 정확하게 말씀하셔야 국민들이 판단할 것이고, 거기에 대해 의견을 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안 대표 대선 출마는 당헌·당규를 바꾸지 않으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국민의당 당헌·당규를 바꿔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것인지, 단일화를 상정하고 출마하겠다는 의지인지 정확하게 말씀하셔야 한다"고 했다.

국민의당 당헌·당규는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선출직 당직으로부터 대통령선거일 1년 전까지 사퇴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미 대선이 8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안 대표가 대선에 출마하려면 당헌·당규 수정이 필요한 점을 지적한 것이다.

이 대표는 당 대표실 산하에 예비후보 검증단을 구성하는 것을 두고, 경선준비위원회 검증소위와 역할이 겹쳐 '옥상옥'이라는 비판이 나온다는 질문에는 "경준위가 곧 활동을 종료한다. 선관위 체제로 가야 하는데 조직을 (검증) 조직이 옮겨 다니는 게 옳지 않다는 취지에서 (검증단 구성 의견이)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직속으로 둔다는 것은 독립적 기구로 둔다는 것이지 당 대표가 제어한다는 의미는 아니다"고 말했다.

검증단장으로 김진태 전 의원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서는 "법조 경력이 있는 분들이 하는 게 좋다는 의견이 있다. 당내에서 검찰 수사 경력을 가진 분 대부분이 특정 캠프에서 활동해 현역 의원 중에서는 모시기가 어려웠다"며 "전직 의원으로 범위를 확대해 찾는 과정에서 김 전 의원을 추천받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대표는 "형식에 대해서 최고위와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성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지적에는 "예전에 비해 남녀 지지율이 모두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남성 지지율이 조금 더 높은 것을 두고 '젠더'적 관점에서 보는 분들이 있지만, 당 입장이나 정책 중 젠더 편향적인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경남 창원을 방문한 소감에 대한 질문에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과오 때문에 코로나 대처나 지역 숙원사업 처리 등 도정이 혼란에 빠져있었다"며 "도정공백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갖고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자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경남도민이 어려움을 잘 접수해 훌륭한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565
대전 유성구, 마을공동체 협력망 넓히는 네트워크 데이 개최treeworld16:25018
대전 중구, 공공생리대 시범사업 ‘모두의생리대’ 가동treeworld16:24019
230㎜ 퍼부은 대전·충남…산사태·터널붕괴·홍수 위험에 주민 대피(종합)treeworld16:24017
‘통일교 금품 수수’ 전성배 징역 5년·윤영호 1년6개월형 확정ㅇㅅㅎ0407-10029
신변 비관 50대 女…식당서 음식에 화학물질 섞어 남편 독살ㅇㅅㅎ0407-10033
윤석열은 헛웃음, 김계리는 욕설…대법 선고 확정순간 반응보니ㅇㅅㅎ0407-10030
"임금 일부 지역화폐로 지급"…與박민규, 근로기준법 개정안 발의yang12007-08048
국민의힘, 사관학교 통합 논란에... "혼란 자초한 안규백 장관 물러나야"yang12007-08041
한동훈 "'조작 기소' 외치던 與, 경찰 '진짜 조작'엔 침묵"yang12007-08046
초등생이 훔친 오토바이 몰다가 ‘꽈당’…누리꾼들 “촉법이 문제네” �..ㅇㅅㅎ0407-07068
대구 ‘이슬람사원 건립’ 수년째 표류…구청 방관 속 또 혐오 집회ㅇㅅㅎ0407-07070
스토킹 신고·접근금지 명령에도 또 숨진 여성, 무엇을 바꿔야 하나ㅇㅅㅎ0407-07065
대전 널리 알린 '꿈돌이라면', 민선 9기서도 이어지나treeworld07-05075
대전도시공사, 미래세대 상생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treeworld07-05069
"392조 원 투자라는데 대전 몫은?"…국힘 대전시당 여당 비판treeworld07-05075
23년도 정부 vmffotl148807-05071
과거 주요 사업 예산 vmffotl148807-05065
과거 예산 vmffotl148807-05069
허태정 대전시장, 첫 결재는 ‘취임 100일 프로젝트’treeworld07-04073
대전소방본부, 계약·회계 소통방 운영한다treeworld07-04073
장어·민어·삼계탕 총출동…호텔가 '보양식 대전'treeworld07-04080
“부장님, 회사 그만두겠습니다”…35세 김대리도 호주로 ‘워홀’ 간다ㅇㅅㅎ0407-03078
부정선거론만 남은 ‘올림픽공원’…행정력 못 미치는 ‘극우 해방구’�..ㅇㅅㅎ0407-03089
‘李 사건’ 수사남용 조사단에… 대검 감찰부장 “공정성 의문”ㅇㅅㅎ0407-03080
선관위 국조특위 2차 기관보고…여야 “부실 대응” 한목소리 질타yang12007-01092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