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이재명 캠프 "윤석열 술꾼" 공격으로 외려 과거 '음주운전' 논란

기쁘밍
ACE2
출석 : 365일
Exp. 54%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벌금 150만원에 “재범 아니냐”

이 지사 “전과기록 다 제출”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임기 내 주택을 250만호 이상 공급하고 이 중 기본주택으로 100만호 이상을 공급하겠다'는 부동산 정책 발표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경기지사 쪽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술꾼”이라고 비난한 일이 이 지사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부메랑이 돼 돌아왔다. 이 지사의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감싼 캠프 대변인은 사퇴했고 음주운전이 재범 아니냐는 의혹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일 이재명 캠프의 박진영 대변인이 페이스북에 올린 ‘윤 전 총장은 코로나 위기에 역행하는 음주 파티를 중단하라’는 글에서 시작됐다. 박 대변인은 ”대권후보의 활동이 술자리를 전전하는 것이란 말이냐”며 “그냥 술꾼으로 살든가”라고 적었다. 지난달 25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의 ‘치맥 회동’에 이어 금태섭 전 의원, 부산 지역 의원들과 연달아 만나 소주를 마신 윤 전 총장의 행보를 겨냥한 것이었다.

그러자 이준석 대표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이 대표는 같은 날 페이스북에 “술꾼으로 살라니, 윤석열 후보가 음주운전이라도 했느냐”고 쏘아붙였다. 2004년 이 지사의 음주운전 전력이 회자되면서 지난달 15일 박 대변인의 페이스북 글도 소환됐다. 박 대변인은 “음주운전은 분명 잘못된 행동이지만 사회활동을 막겠다는 것은 불공정한 이중처벌”이라며 “힘든 하루를 마치고 소주 한잔 하고픈 유혹과 몇 만원의 대리비도 아끼고 싶은 마음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가난이 죄라고 느낄 수 있다”고 적었다. 음주운전 경력자의 공직 기회를 박탈해야 한다는 정세균 전 총리의 주장에 반응하면서 이 지사의 음주운전 전력을 두둔한 것이다. 이에 이낙연 캠프의 배재정 대변인은 지난 2일 “하루하루 버겁게 살아가는 어려운 서민의 애환을 말하는 것 같지만 실은 이재명 후보의 음주운전을 두둔하기 위해 억지 궤변을 늘어놓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논란이 커지자 박 대변인은 지난 2일 밤 스스로 대변인직을 사퇴했다. 하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3일엔 이 지사의 과거 음주운전이 재범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김두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후보의 음주운전 150만원이 이상하다는 제보가 계속된다. 과거에는 음주운전 초범의 경우 70만원이 일반적이고 재범, 취소수준의 폭음, 사고가 150만원이라고 한다”며 “이왕 이렇게 된 거 이번 기회에 아예 논란을 잠재웠으면 좋겠다. 100만원 이하 모든 범죄기록을 공개하자”고 제안했다. 이 지사의 음주운전 벌금형이 150만원이므로 재범일 가능성이 크다는 의혹이다.

이에 대해 이재명 캠프는 이 지사의 음주운전 1차례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지사도 이날 국회에서 부동산 정책 발표 뒤 기자들과 만나 “변명의 여지 없이 음주운전한 사실은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며 “당내 후보께서 이재명의 과거를 지적하고 싶었을 텐데, 전과기록은 다 제출돼있다. 본인들도 (전과기록을) 내셨을 텐데 그런 말씀을 하시니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089
대전상의, 대전형 취업 연계 책자 발간treeworld15:20012
대전, 꿈돌이 호두과자로 관광 마케팅 시동treeworld15:19013
'대전승합' 사랑의 교통카드로 온기 전해treeworld15:18012
반도체 시장 과거 vmffotl148801-18024
과거 유가 vmffotl148801-18027
과거 GDP vmffotl148801-18024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이 우선 김기태 기자 김기태 �..treeworld01-17021
대전 동구, '제7기 청년네트워크' 출범…청년 주도 정책 제안 활성화treeworld01-17027
대전 성심당에 등장한 ‘딸기시루’ 동상…70주년 기념 제작treeworld01-17029
"되도 않는 출산율 걱정 말고"…돈 퍼붓는 저출산 정책에 뼈 때리는 '소신 ..ㅇㅅㅎ0401-16037
"아내 사망보험금으로 외제차 사서 내연녀와"...50대 남성, 결국ㅇㅅㅎ0401-16040
카카오,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불복 패소..."처분 사유 인정"ㅇㅅㅎ0401-16043
방사청장 “해병대 K2 전차 소요 신속 검증해 연내 사업 착수…유무인 전력..yang12001-14061
北, 무인기 사과 요구에…정동영 “조사 결과 따라 상응조치”yang12001-14057
‘이재명 피습 사건’ 테러 지정될 듯…피해지원-진상조사 길 열려yang12001-14065
"여자 중에 이런 일 안 당하고 사는 사람 없어"…울산 사립학교 '발칵'ㅇㅅㅎ0401-13069
모텔 등지에서 中여성 상대 불법 의료행위 중국인들 덜미ㅇㅅㅎ0401-13072
경찰 “쿠팡 로저스 1차 소환 불응…개인정보 유출 3000건 훨씬 넘어”ㅇㅅㅎ0401-13072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 발족 기자회견treeworld01-11071
대전·충남 통합 타운홀미팅 김기태 기자 김기태 기자treeworld01-11068
대전시는 미국 베이 에어리어(Bay Area)treeworld01-11072
대전·충남 통합은 대한민국 대도약treeworld01-10067
인사말하는 허태정 전 대전시장treeworld01-10067
"대전 중구에 고향사랑기부하면 성심당 만난다"…모금액 31억 돌파treeworld01-10063
미국 기준금리 변화 vmffotl148801-10080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