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여가부, '안산 페미' '쥴리 벽화' 논란에 "여성혐오·인권침해 안 돼"

sum123123
LEVEL43
출석 : 65일
Exp. 47%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여성가족부가 도쿄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안산(20·광주여대) 선수의 머리 논란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 비방 벽화 논란에 대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성 혐오적 표현이나 인권 침해적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30일 밝혔다.


여가부는 이날 오전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스포츠계와 정치 영역 등에서 제기되는 문제와 관련한 입장'을 문자로 배포하고 이같이 밝혔다.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안산 선수를 '페미니스트'라 규정하고 "금메달을 박탈해야 한다"며 비방하는 움직임이 잇따랐다. 안산 선수가 '쇼트커트' 머리 모양을 했고, 여대에 재학 중이며 여초 성향 커뮤니티에서 자주 쓰는 용어를 썼다는 이유에서다.

그를 향한 공격이 계속되며 대한양궁협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지난 28일부터 안산 선수를 보호해 달라는 글이 수천 건 게재됐다. AFP통신, 로이터통신, 영국 BBC 등 외신은 "안산의 짧은 머리가 남성들의 '온라인 학대'(Online abuse) 대상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에선 전날 서울 종로구 한 중고서점 외벽에 그려진 벽화가 논란이 됐다. 해당 벽화엔 한 여성의 그림과 함께 '쥴리의 남자들' '2000 아무개 의사, 2005 조 회장, 2006 아무개 평검사, 2006 양검사, 2007 BM 대표, 2008 김 아나운서, 2009 윤서방 검사'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앞서 일부 유튜버들은 '과거 김건희 씨가 유흥업소에서 일하면서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 벽화가 알려지며 정치권에선 '과도한 인권 침해이자 명예 훼손'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이 사건은 정치적 공격을 위해 한 인간의 '여성임'을 도구로 삼아 공격한 폭력"이라며 "양성평등 관련해 명함을 판 사람이라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목소리를 냈어야 하는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여가부 관계자는 "최근 혐오표현을 사용해 개인을 상대로 도넘은 공격이 제기되고, 이로 인해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었다"며 정치권의 입장 요구와 별개로 입장을 낸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영 기자([email protected])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259
로봇개 투입된 대전 공장 화재 실종자 수색treeworld15:56021
인명 피해 발생한 대전 공장 화재 합동감식treeworld15:55022
대전 문평동 화재 "중상 20명·경상 24명… 수색 작업 중treeworld15:53020
SPC삼립 시화공장 '끼임 사망사고' 책임자 전원 영장 기각ㅇㅅㅎ0403-20042
접근금지 어기고 아내 집 침입…“갈 곳 없어 잠 잤다” 황당 변명ㅇㅅㅎ0403-20042
경찰, 'KTV 음모론' '김민석 명예훼손' 김어준 모두 불송치ㅇㅅㅎ0403-20040
‘약물 연쇄살인’ 김소영 국선변호인 사임…추가 피해자 3명 확인ㅇㅅㅎ0403-17057
10명 중 6명 “다이어트약, 비만 아닌데 살 빼려고 먹어요”ㅇㅅㅎ0403-17052
절도 범행 장면 찍힌 CCTV 조작됐다고 주장한 70대 벌금형ㅇㅅㅎ0403-17049
권선택 전 대전시장 "시장출마 뜻 접어…지방선거서 119구조대 역할”treeworld03-15057
인미동 "대전 유성구, 골목상권 주차 유예 확대 검토해야"treeworld03-15058
대전시 "지역 숨은 역사·문화 체험 '대전스토리투어' 떠나요"treeworld03-15061
과거 프랑스 대선 vmffotl148803-15067
과거 대통령 지지율 vmffotl148803-15069
과거 마크롱 지지율 vmffotl148803-15067
새마을지도자유성구진잠동부녀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treeworld03-14065
대전 동구 ‘AI 시대 나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명사특강treeworld03-14065
‘대전스토리투어’ 11월까지 50회 운영…숨겨진 명소 매력 소개treeworld03-14066
‘이재명 조폭 연루설’ 장영하,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ㅇㅅㅎ0403-13076
근무시간에 국장님 '짐꾼'된 공무원...의성군청 갑질 의혹ㅇㅅㅎ0403-13083
한강버스, 열흘간 1만6천명 탔다… “연간 100만명 목표”ㅇㅅㅎ0403-13076
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yang12003-11074
李대통령, 與 초선들과 만찬…檢개혁법 논의 전망yang12003-11071
靑 “가나 대통령 방한 맞춰 숙소에 ‘가나 초콜릿’ 비치”yang12003-11077
강릉 송정동 주민들, 19층 도시형 생활주택 건립에 강하게 반발ㅇㅅㅎ0403-10085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