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여가부, '안산 페미' '쥴리 벽화' 논란에 "여성혐오·인권침해 안 돼"

sum123123
LEVEL41
출석 : 62일
Exp. 46%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여성가족부가 도쿄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안산(20·광주여대) 선수의 머리 논란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 비방 벽화 논란에 대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성 혐오적 표현이나 인권 침해적 행위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30일 밝혔다.


여가부는 이날 오전 출입기자들을 대상으로 '스포츠계와 정치 영역 등에서 제기되는 문제와 관련한 입장'을 문자로 배포하고 이같이 밝혔다.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안산 선수를 '페미니스트'라 규정하고 "금메달을 박탈해야 한다"며 비방하는 움직임이 잇따랐다. 안산 선수가 '쇼트커트' 머리 모양을 했고, 여대에 재학 중이며 여초 성향 커뮤니티에서 자주 쓰는 용어를 썼다는 이유에서다.

그를 향한 공격이 계속되며 대한양궁협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지난 28일부터 안산 선수를 보호해 달라는 글이 수천 건 게재됐다. AFP통신, 로이터통신, 영국 BBC 등 외신은 "안산의 짧은 머리가 남성들의 '온라인 학대'(Online abuse) 대상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에선 전날 서울 종로구 한 중고서점 외벽에 그려진 벽화가 논란이 됐다. 해당 벽화엔 한 여성의 그림과 함께 '쥴리의 남자들' '2000 아무개 의사, 2005 조 회장, 2006 아무개 평검사, 2006 양검사, 2007 BM 대표, 2008 김 아나운서, 2009 윤서방 검사'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앞서 일부 유튜버들은 '과거 김건희 씨가 유흥업소에서 일하면서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 벽화가 알려지며 정치권에선 '과도한 인권 침해이자 명예 훼손'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은 "이 사건은 정치적 공격을 위해 한 인간의 '여성임'을 도구로 삼아 공격한 폭력"이라며 "양성평등 관련해 명함을 판 사람이라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목소리를 냈어야 하는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여가부 관계자는 "최근 혐오표현을 사용해 개인을 상대로 도넘은 공격이 제기되고, 이로 인해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었다"며 정치권의 입장 요구와 별개로 입장을 낸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영 기자(youngkim@sedaily.com)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4530
오징어게임 번호 노출된 피해자 kimuj5090023:37017
오징어게임 굿즈 미국 현황 kimuj5090023:36015
여러분들이 모르고 있을 사실 kimuj5090023:36017
독일에서 완판된 26만원짜리 인형 kimuj5090023:36017
대한민국에서 가장 불행한 2030 kimuj5090023:36017
7000만원이면 사실 아주 부족한 금액 kimuj5090023:35013
한국 어묵 최대 수입국 kimuj5090009-24031
하태경의 저격 kimuj5090009-24036
정부, 북한에 100억규모 지원 kimuj5090009-24035
문프식 외교 kimuj5090009-24032
대장동 회천대유 관련 사람들 사라지고 있어 kimuj5090009-24028
SPC 세종공장서 운송 방해한 화물연대 노조원 26명 체포sum12312309-24036
MBN PICK 안내 '제주 오픈카 사건' 국민청원…"가해자, 장례식장도 안왔다"sum12312309-24037
'화천대유 고문' 권순일 전 대법관,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sum12312309-24037
정의용 “미·중 선택해야 하는 것 아냐…북핵 ‘스냅백’ 활용 필요”sum12312309-24035
"文 종전선언은 흥미있는 제안"…김여정 긍정평가에 대북주↑sum12312309-24038
뉴욕서 한일 외교장관 회담…"日 수출규제 조속히 철회해야"sum12312309-24033
[단독] "집단면역 한계…독감처럼 유행 때만 거리두기 적용"기쁘밍09-23036
'공약 표절' 반박한 윤석열…'조국 프레임' 거부한 홍준표기쁘밍09-23039
[단독] 사라지는 대장동 '키맨들'…"미국 샌디에이고로 갔다" 증언기쁘밍09-23035
이재명 "공동대응 제안"…이낙연, '화천대유 방지법' 공약기쁘밍09-23030
북 · 미 · 중, 文 종전선언에 '미지근'…성사 '미지수'기쁘밍09-23031
文대통령과 함께 고국 땅 밟은 국군전사자, '영웅들의 귀환'기쁘밍09-23035
"너 때문에 남동생 결혼 못해" 이 말에 80대 노모 살해한 친딸sum12312309-21040
"나가 죽어라" 구박·욕설에 격분해 어머니 살해한 친딸sum12312309-21036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