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국민의힘, '오세훈'과 손잡고 문재인 정부 '핵심' 겨눈다

기쁘밍
ACE2
출석 : 365일
Exp. 49%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기사 이미지

국민의힘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손을 잡고 문재인 정부 핵심 정책에 대한 본격적인 공세에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부동산 정책 등 그간 문재인 정부가 집중해 온 정책들의 문제점을 주로 짚으면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정권교체가 최대 과제인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이번 승리로 반문재인 선봉에 선 오 시장과 '협공'에 당분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11일 국회에서 서울시와 부동산 정책협의회를 열고 당 차원에서 추진해야 할 입법 과제를 점검했다. 오 시장이 당선된 지 3일 만에 이뤄진 회의다.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서울시 차원에서 결정할 일, 국토교통부 협력이 필요한 일, 국회 차원서 법안 개정이 필요한 일들을 받아서 더불어민주당과 협의해 좋은 주거 대책이 시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도 이날 회의에서 공시가격 재조사 방침을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 차원에서 공시지가가 어느 정도 상승했는지 자체 조사를 통해 기준점을 설정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선거운동 기간 공시지가 '동결'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오 시장은 전날도 "제대로 된 (공시지가) 재조사 근거를 갖고 건의하면 중앙정부도 끝까지 거절할 순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하루 만에 입법적 지원이 필요한 국민의힘과 정책 협의에 나선 것이다. 앞서 국민의힘 소속인 원희룡 제주지사와 조은희 서초구청장도 공동으로 "공시가격 산정이 잘못됐다"며 정부에 전면 재조사 등을 요청했다.

오 시장은 9일 취임 후 첫 공식일정으로 서울시 차원의 코로나19 종합 대책회의를 열고 "한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가 비슷한 국력의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면 가장 늦은 편"이라며 "접종 지체로 집단면역이 늦어지는 것은 민생경제와 가장 밀접하게 직결될 수밖에 없다"고 현 정부의 방역 대책을 비판했다. 오 시장의 발언이 알려진 직후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부는 백신의 안정성도, 수급도 제대로 못 하고 있다"며 "국민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보조를 맞췄다.

국민의힘은 내부적으로 오 시장을 통해 문재인 정부 주요 정책과 차별화되는 대안이 제시될 때, 더불어민주당의 '입법독주'를 견제하는 주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은 이번 선거기간 동안 주요 쟁점이 됐던 부동산 정책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점을 내비쳐 왔다.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공시지가 인상률을 연간 10%가 안 넘기도록 하겠다"고 한 공약이 대표적이다. 이 때문에 국민의힘과 오 시장의 공시지가 재조사 요구 등을 완전히 무시하고 넘어갈 수만은 없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134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ㅇㅅㅎ0402-03020
“유산後 성관계 거부 당했다”…아내 살해한 30대, 2심도 징역 25년ㅇㅅㅎ0402-03019
"도주 우려 없다" 강조한 전한길, 전격 귀국…이유는 "경찰 출석·영화 홍보..ㅇㅅㅎ0402-03018
우체국쇼핑 '설 선물대전'treeworld02-01028
대전·충남 행정통합 토론회…"서두를수록 위험, 숙의 먼저" 김종서 기자 �..treeworld02-01029
대전 대덕구, 드론 띄워 환경오염 단속 강화treeworld02-01031
코스피 상하단 전망 vmffotl148802-01033
환율관찰대상국 vmffotl148802-01035
관세 인상 내용 vmffotl148802-01029
국민의힘 대전시당 "민주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 현란한 숫자쇼"treeworld01-31041
대전시민단체, 통합 관련 시민공청회 청구…"시민 배제된 채 진행"treeworld01-31041
대전 장척동 야산서 불…45분 만에 주불 진화treeworld01-31041
대전역 보관함에 현금 4000만원…형사 촉 맞았다ㅇㅅㅎ0401-30050
김건희 ‘무죄’로 이끈 도이치 주가조작 세력·명태균의 ‘입’ㅇㅅㅎ0401-30048
“아버지가 나 무시해서”... 양주 30대 남성 존속 살해 시ㅇㅅㅎ0401-30047
담뱃세처럼 설탕세?…대통령 언급에 도입 논란 불붙을까yang12001-28049
여야, 내일 본회의서 '필버 사회권 이양' 국회법 처리키로yang12001-28052
靑 "양도세 중과 유예, 계획대로 일몰…한두 달 연기는 검토"yang12001-28050
대교에 차세우고 내리게 하더니…‘이별통보’ 여친에 20대가 한 짓ㅇㅅㅎ0401-27057
결국 ‘신규 원전’ 짓겠다는 이재명 정부…부지 선정 갈등·핵폐기물 어�..ㅇㅅㅎ0401-27071
女화장실 몰카범 잡고보니…가발 쓴 20대男 공무원 '충격'ㅇㅅㅎ0401-27067
대전 유성구, 전국 자치구 경쟁력 평가 3위···대전 5개구 중 1위treeworld01-25076
대전 대덕구, 가임기 남녀 대상 임신 전 가임력 검사비 지원treeworld01-25073
대전교육청, 올해 3000억원 규모 투입 시설사업 본격 추진treeworld01-25072
대전국세청장, 부가세 신고현장 점검treeworld01-24071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