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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사전투표 승리' 문자에 선관위 "개표 결과 존재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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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선거일 오후 8시 후 투표함 도착해야 개표 가능"
野 "朴 연금술…내곡티브와 생떼탕에 사전투표 결과까지"

기사 이미지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공동취재사진) 2020.10.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의 '사전투표 승리' 문자 발송에 대해 "개표 개시 전에 개표 결과가 존재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6일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실은 선관위 측에 '사전투표 결과를 후보자 측에 전달했느냐'고 질문해 이와 같은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선관위는 사전투표 결과 집계 여부에 대한 물음에는 "선거일 오후 8시 후에 사전투표함 및 우편투표함이 개표소에 도착되면 개표할 수 있으며, 개표 결과는 개표 개시 전 집계될 수 없다"고 답했다.

허 의원은 "내곡티브와 생떼탕으로 시작된 박 후보의 연금술이 아직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사전투표 결과까지 만들어냈다"며 "정치적 심판을 피해보겠다고 만든 '가짜 금'으로 법적 심판까지 받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박영선 서울시장 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본부는 특보와 위원장, 본부장 등에게 문자메시지로 "여러분의 진심 어린 호소와 지원 활동으로 서울시민의 마음이 움직여 사전투표에서 이겼다. 감사드린다"는 내용을 전송해, 선거법 위반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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