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메모리 확보 경쟁이 애플의 노트북 ‘맥북에어’ 공급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AI 서버용 고부가 메모리 생산이 늘면서 소비자용 PC에 투입할 메모리가 부족해지고, 미국에서는 맥북에어의 재고 소진과 배송 지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최근 미국 일부 애플스토어에서 맥북에어의 재고가 빠르게 줄고 있다.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도 일부 제품은 주문 후 배송까지 수 주가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신학기 수요 증가가 아니라 AI 인프라 투자로 촉발된 글로벌 메모리 공급난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ㅇㅅㅎ04 님의 최근 커뮤니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