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디스플레이가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인 노트북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두께가 얇아지면 글로벌 세트업체들의 완제품 설계 자유도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노트북의 핵심 경쟁력인 휴대성을 극복하는 데 유리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박막트랜지스터(TFT) 기판 유리와 봉지 유리의 두께를 기존보다 30% 이상 더 얇게 식각하는 공정을 적용했다. 통상 패널이 얇아지면 구조적으로 휘어짐 문제가 발생하기 쉽지만, 삼성디스플레이는 독자적 공정 노하우를 통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해냈다.
게이밍 노트북의 필수 조건인 주사율 역시 현재 출시된 노트북용 OLED 중 최고 사양인 240헤르츠(Hz)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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