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전자제품 제조기업이자 전기차 생산기업인 샤오미가 26일 인공지능(AI) 안경을 출시했다. 또, 지난달 공개한 샤오미의 첫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가격도 공개했다.
샤오미 레이쥔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저녁 베이징에서 진행된 신제품 발표회 '샤오미 사람-차-집의 생태계'에서 샤오미가 개발한 AI 안경을 처음 공개했다.
샤오미는 이날 AI 안경과 함께 폴더블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무선이어폰, 로봇청소기, 에어컨 등 다양한 제품군을 공개했다.
동시에 지난달 23일 공개한 바 있는 샤오미의 첫 전기 SUV 'YU7'의 가격도 공개했다.
당시 SU7의 자율주행 모드가 작동중이었고, 충돌 뒤 차량 문이 열리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샤오미 전기차의 안전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 이후 샤오미의 4월 전기차 판매량은 전달 대비 55%나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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