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컴퓨터

눈앞에 다가온 '퀀텀 점프'…양자컴, 80년 컴퓨터 패러다임 바꾼다

yang120
ACE4
출석 : 685일
Exp. 39%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기업이나 산업이 단계를 뛰어넘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것을 뜻하는 단어다. 수사적 표현에 그쳤던 퀀텀점프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다. 1946년 최초의 컴퓨터 '애니악'이 등장한 이후 80여년 동안 켜켜이 쌓인 컴퓨터의 역사를 바꿀 '양자컴퓨터'(이하 양자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양자컴은 중첩과 얽힘이라는 양자역학적 특성을 이용한 컴퓨터다. 0과 1로 이뤄진 기존 컴퓨터와는 완전히 다른 패러다임이다. 양자컴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인 큐비트는 0과 1을 동시에 나타낼 수 있는 중첩상태며 각 큐비트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도 서로 얽혀 영향을 받는다.

양자컴의 이런 특성은 기존 슈퍼컴퓨터로 25억년이 걸릴 연산도 단 200초면 해결할 수 있다. 하드웨어 병목현상에 직면한 AI(인공지능)업계가 양자컴에 주목하는 이유다. 기존 컴퓨터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더 빨리 연산할 수 있는 양자컴이 AGI(범용인공지능)의 열쇠가 될 것이라는 기대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최근 양자컴 상용화의 마일스톤인 '트리플 나인'(신뢰도 99.9%)을 달성했다는 점이다. 2040년 1700억달러(약 245조2930억원)로 성장할 양자컴 시장의 문이 열린 셈이다.

미래산업 게임체인저인 양자컴을 둘러싼 각국 정부들의 경쟁도 치열하다. 양자컴 대표기업인 구글과 IBM을 보유한 미국은 2023년 양자컴을 포함한 양자기술 개발에 앞으로 5년간 18억달러를 쏟아붓기로 했다. 냉각 부품 등 중국에 대한 양자컴 관련 부품 수출도 제한했다. 중국은 14차(2021~2025년) 5개년 계획에 양자기술을 포함시키며 150억달러 이상을 투자했다.

유니콘팩토리 '미래산업리포트' 제10호는 양자컴 시장 트렌드와 기술동향, 각국 정책을 짚어봤다. 특히 한국형 양자컴 산실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표준연) 초전도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실을 방문해 한국 양자컴의 현주소와 앞으로의 과제를 직접 들어봤다. 또 양자컴에 도전장을 내민 국내외 스타트업과 양자컴에 투자한 벤처캐피탈(VC)의 투자포인트까지 담았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강좌] 화질 안좋은 영상 화질 업하는법 KMP사용 [11]조선나이키03-176214872
[강좌]DAEMON Toolsː설치와 사용방법! [9]GamKo08-2413714655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충격yang12022:59034
인도 왕실 소장의 17세기 '천문 슈퍼컴퓨터' 경매 나왔다yang12022:59033
크레이머 "컴퓨터 중심 경제 이끄는 종목에 주목해야"yang12022:58033
다시 오르는 PC용 D램 가격…낸드는 16개월 연속 상승ㅇㅅㅎ0405-04055
LG전자, PC 값 인상 시사…"칩 부족 장기화"ㅇㅅㅎ0405-04054
소비자용 CPU도 공급 부족... 게이밍PC 등 가격인상 압박ㅇㅅㅎ0405-04053
울트라14 vmffotl148805-03050
갤럭시북 vmffotl148805-03048
갤북 4프로 vmffotl148805-03047
넥슨컴퓨터박물관yang12005-01051
“HBM 다음 병목은 HBF”yang12005-01054
반도체·컴퓨터 질주yang12005-01050
HP, 쿠팡 ‘쿠가세’ 참여… 노트북·데스크탑 최대 31% 할인ㅇㅅㅎ0404-30063
MSI, 팬서레이크 초경량 노트북 '프레스티지 13 AI+' 출ㅇㅅㅎ0404-30057
"노트북 OLED 공급과잉, 2029년 맥북에어 출시 후 해소 전망"ㅇㅅㅎ0404-30055
“양자 이름만 붙어도 1조”…양자컴퓨터 기업 ‘상장 랠리yang12004-28058
인도 왕실 소장 '17세기 슈퍼컴퓨터' 경매로… “현대 스마트폰 수준 기술�..yang12004-28057
양자컴퓨터 냉각 비용 10분의 1로 줄인다yang12004-28059
SK하이닉스, '이익률 72%' 신기록…AI 메모리 독주ㅇㅅㅎ0404-26056
한국 기업 AI PC 도입률 37%…아태 평균 못 미쳐ㅇㅅㅎ0404-26054
마이크로소프트, 기업용 PC서 코파일럿 앱 삭제 지원ㅇㅅㅎ0404-26054
2나노 반도체'보다 작다...KAIST, 초미세 분자컴퓨터 구현yang12004-25066
인천, 양자클러스터 유치전 ‘엔비디아 카드’ 꺼냈다yang12004-25066
양자컴퓨터가 AI와 만나면…yang12004-25061
샌즈랩, AI 해킹 고도화 대응 위한 ‘에이전트형 NDR’ 제시ㅇㅅㅎ0404-23063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