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컴퓨터

양자컴퓨터 상용화, 먼 미래 이야기일까

yang120
ACE4
출석 : 684일
Exp. 37%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양자컴퓨터가 상용화 시점에 대한 논의가 여전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상용화를 위해 '양자오류수정'과 '양자 우월성' 기술부터 확보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양자컴퓨터는 양자물리학 기반으로 대규모 연산을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컴퓨터다. 일반 슈퍼컴퓨터는 연산을 '비트' 단위로 계산한다. 비트는 0 또는 1로만 값을 출력하는 이진법 구조다. 반면 양자컴퓨터는 '큐비트' 단위로 작동한다. 큐비트는 0과 1 사이의 무한한 값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으며, 이를 '양자 얽힘' 또는 '중첩'이라한다. 

양자컴퓨터는 해당 기술 기반으로 일반 슈퍼컴퓨터보다 빠른 계산 속도를 갖췄다. 예를 들어 1큐비트는 1비트보다 계산 속도가 2배 빠르다. 2큐비트는 4배, 4큐비트는 16배 빠르다. 큐비트가 많을수록 연산 속도는 배로 는다. 이에 기존 컴퓨터의 비트 처리 방식이 가진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주로 신약 개발, 항공·우주, 인공지능(AI), 금융, 보안, 최적화 경로 산출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하다.현재 양자컴퓨터 상용화에 대한 전문가 예측은 극명히 나뉜다. 상용화까지 갈 길 멀다는 시각이 있는가 하면, 이미 상용화 초기 단계 진입했다는 의견도 공존하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CES 2025 기조연설에서 "유용한 양자컴퓨터가 등장하려면 최소 30년은 더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역시 "양자컴퓨터 상용화는 아직 먼 이야기"라며 "광범위한 도입까지 10년 넘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미트라 아지지라드 전략적 임무 및 기술 부문 대표는 이달 자신의 블로그에서 "2025년은 양자 기술 준비 해(Quantum-Ready Year)"라며 "인류가 신뢰할 수 있는 양자컴퓨팅 시대의 문턱에 도달했다"고 강조했다. 또 "양자컴퓨터가 의미 있는 문제를 해결해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올해 양자 연구와 개발 속도가 가속화될 것"이라 예상했다.앨런 바라츠 디웨이브퀀텀 CEO도 "양자컴퓨터는 이미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주장하면서 마스터카드 등 대형 기업들의 양자컴퓨터 활용 사실을 근거로 들었다.

실제 양자컴퓨터 상용화를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기업 사례는 구글과 IBM이다. 두 기업은 양자컴퓨터 상용화 목표 시기를 2030년으로 설정하고 2019년부터 개발 경쟁에 돌입했다.

현재 두 기업은 양자컴퓨터를 서비스형 모델(QaaS)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구글은 구글클라우드와 연계된 퀀텀 AI 플랫폼으로 연구자와 기업이 양자컴퓨터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로 연구 중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IBM은 IBM 퀀텀 플랫폼으로 상업적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고객이 IBM의 양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상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BM은 '퀴스킷(Qiskit)' 등 소프트웨어와 '퀀텀 시스템 원' 같은 하드웨어를 활용해 금융, 화학, 물류 산업에서 양자컴퓨팅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올해 4천158큐비트 규모의 '코카부라' 출시를 앞둔 상태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강좌] 화질 안좋은 영상 화질 업하는법 KMP사용 [11]조선나이키03-176214866
[강좌]DAEMON Toolsː설치와 사용방법! [9]GamKo08-2413714648
넥슨컴퓨터박물관yang12021:53023
“HBM 다음 병목은 HBF”yang12021:53022
반도체·컴퓨터 질주yang12021:52023
HP, 쿠팡 ‘쿠가세’ 참여… 노트북·데스크탑 최대 31% 할인ㅇㅅㅎ0404-30047
MSI, 팬서레이크 초경량 노트북 '프레스티지 13 AI+' 출ㅇㅅㅎ0404-30047
"노트북 OLED 공급과잉, 2029년 맥북에어 출시 후 해소 전망"ㅇㅅㅎ0404-30046
“양자 이름만 붙어도 1조”…양자컴퓨터 기업 ‘상장 랠리yang12004-28052
인도 왕실 소장 '17세기 슈퍼컴퓨터' 경매로… “현대 스마트폰 수준 기술�..yang12004-28048
양자컴퓨터 냉각 비용 10분의 1로 줄인다yang12004-28051
SK하이닉스, '이익률 72%' 신기록…AI 메모리 독주ㅇㅅㅎ0404-26051
한국 기업 AI PC 도입률 37%…아태 평균 못 미쳐ㅇㅅㅎ0404-26050
마이크로소프트, 기업용 PC서 코파일럿 앱 삭제 지원ㅇㅅㅎ0404-26050
2나노 반도체'보다 작다...KAIST, 초미세 분자컴퓨터 구현yang12004-25060
인천, 양자클러스터 유치전 ‘엔비디아 카드’ 꺼냈다yang12004-25060
양자컴퓨터가 AI와 만나면…yang12004-25055
샌즈랩, AI 해킹 고도화 대응 위한 ‘에이전트형 NDR’ 제시ㅇㅅㅎ0404-23059
AI 수요 폭증에 D램 공급난 장기화…“2027년까지 수급 불균형”ㅇㅅㅎ0404-23053
“비싼 클라우드 안 거쳐도 개인 PC로 AI 직접 구동”ㅇㅅㅎ0404-23053
양자컴퓨터 경고yang12004-21058
양자컴퓨터 공격 대응 계획 공개yang12004-21062
컴퓨터 부품 상승·yang12004-21060
MSI 프레스티지 14 AI+ D3MG-U9 OLED ㅇㅅㅎ0404-20071
"노트북 90만 원 인상"... 매서운 '칩플레이션'에 소비자 등골 휘청ㅇㅅㅎ0404-20064
“요즘 노트북 가격 무슨 일”…AI 수요로 메모리값 '폭등ㅇㅅㅎ0404-20066
엔비디아發 훈풍…양자컴퓨터株 상한가 행렬[핫종목]yang12004-17080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