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발매한 시리즈의 1편
이블위딘이 처음 나왔을 때 강제적인 래터박스(화면 상단과 하단이 영화처럼 검은띠로 되어있어서 시야의 답답함)
그리고 최적화 때문에 욕을 많이 먹고 메타 점수가 떡락...ㅜㅜ
게다가 난이도도 높은 편이라 (그래도 다크소울 같은거에 비하면 쉬운데...) 추가로 욕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탄생시킨 미카미 신지가 캡콤을 나와서 만든 첫 작품이라 몹시 기대하면서 플레이했고 매우 만족해서 DLC까지 다 구입해서 클리어했었씁니다.
이 게임도 후에 다시 생각나서 재설치 후 클리어.
한 개인에게 명작게임이려면 클리어 하고 시간이 지나도 또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게임이 그 사람만의 명작게임이라 생각하는데
이블위딘1은 저한테 그런 게임들 중에 하나였습니다.
시간이 흐른 후 나왔던 2편도 바로 구매해서 해봤는데 미카미가 뒤로 물러나고 양놈이 제작해서 그런지 영...한번 엔딩보고는 다시 안했네요.
최근에 데스스트랜딩 엔딩 보고 토탈워 트로이도 식상해지고 사펑2077까진 너무 많이 남았고
다시 이 게임을 설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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