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신세계그룹이 '프리즈 서울 2026'을 맞아 별마당도서관에서 구본창 작가의 특별전과 클래식 공연을 무료로 선보인다.
신세계그룹은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프리즈 서울과 연계한 특별 전시와 공연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향후 5년간 프리즈 서울의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여하는 신세계그룹이 아트페어의 경험을 일상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리즈 서울 티켓이 없어도 별마당도서관을 찾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간 연출은 건축가 이타미 준의 딸인 유이화 건축가가 맡았다. 작품 이미지를 빛이 투과되는 반투명 패브릭 패널에 구현하고 후면 조명을 활용해 이번 전시의 콘셉트인 '은은한 공명(Lucent Resonance)'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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