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안팎으로 활약을 이어온 류승룡이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드라마와 OTT 시리즈,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보였던 류승룡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 이어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연이어 호평 받았다. 그런 그가 작품 속에서는 묵직한 카리스마로 대중을 사로잡았지만, 2026년 새해부터 지금까지 카메라 밖에서 또 다른 방식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용하지만 꾸준한 선행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며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것.류승룡은 과거 '광해,왕이 된 남자'(2012년), '7번방의 선물'(2013년), '명량'(2014년), '극한 직업'(2019년) 등 4편의 천만 영화 주역으로 활약했다.그 시작은 이웃을 향한 시선이었다. 류승룡은 위기 장애인 가정을 돕기 위한 한국장애인재단의 공익 캠페인에 참여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힘을 보탰다.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 놓인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는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 그는“새해를 맞아 이웃의 삶을 한 번 더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라는 메시지로 진정성 있는 응원을 전했다.
이처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서 자연과 동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그리고 문화예술계 동료들에 이르기까지 그의 관심은 점점 넓게 확장됐다. 제주 올레길 보존 활동과 연탄 나눔, 어르신 식사 지원, 독립운동가 기억 캠페인, 자연 복원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백령도 사곶해변 보존 프로젝트 자원 활동 등 과거부터 이어온 다양한 선행 역시 같은 맥락 위에 있다. 작품 속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결의 진심 어린 행보가 오늘도 많은 이들에게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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