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에서 우리가 쓴 문구를 보고 우는 어른도 있었어요. 나는 무심하게 쓴 말인데… 누군가한테 위로가 된다는 게 신기하고 감사했어요." – 김우진(20, 가명)씨
"잘 썼다고 생각은 했는데(웃음). 이렇게 SNS나 전시회에서 좋은 반응이 있을 줄 몰랐어요. 사람들이 우리의 문장을 보면서 일상에서 힘을 얻었으면 해요." – 김현진(18, 가명)씨다음 달 보육원 자립을 앞둔 스무살 우진씨와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고등학생 현진씨는 "때론 어렵고 멋진 말보다 간단한 위로가 통한다"라며 '작고 좋은 말'로 타인을 위로하는 자신들만의 방식을 들려줬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yang120 님의 최근 커뮤니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