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오미 서브 브랜드 포코(POCO)가 최신 보급형 스마트폰 ‘C95 프로 4G’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외신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 온라인 판매처에 ‘C95 프로 4G’ 모델이 등록되면서 디자인과 주요 사양, 가격, 메모리 구성 및 색상 옵션이 공개됐다.
포코 C95 프로 4G는 지난해 9월 출시된 C85 4G 후속 모델로 6GB RAM•128GB 저장용량과 8GB RAM•256GB 두 가지 구성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우즈베키스탄 판매 가격은 각각 294만9000UZS(약 250달러), 342만9000UZS(약 290달러)이며, 블랙•블루•그린 등 3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그린 모델에는 인조 가죽 마감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사양을 보면 6.9인치 LCD 디스플레이에 1600×720 해상도와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미디어텍 헬리오 G91 울트라 칩셋이 탑재된다. 후면에는 5000만 화소 카메라, 전면에는 800만 화소 카메라가 적용된다.
배터리는 7500mAh 대용량을 탑재하고 45W 고속 유선 충전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NFC, 듀얼 SIM, Wi-Fi, 블루투스, 측면 지문인식, 얼굴 인식 잠금 해제, IP64 등급 방진•방수 등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6 기반 HyperOS 3가 적용될 전망이다. 일부 외신은 포코 C95 프로 4G가 샤오미 ‘레드미 17 4G’의 리브랜딩 모델이라고 전했다.
포코 C95 프로 4G는 최근 싱가포르 IMDA 인증도 통과한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공식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일반 모델인 C95의 출시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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