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불거진 부실 수사 및 유착 논란에 대한 개선책으로 경찰이 고위직에 대한 향피제를 적용한 가운데, 일선 경찰서장급인 총경 4명 중 1명이 자신의 출신 고교가 있는 지역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찰은 2027년 상반기부터 같은 지역 또는 관서 장기 근무 관리를 위한 순환 인사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교통비 등 지원 예산 확보 및 내부 의견 수렴을 거쳐 수사개혁위원회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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