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15일부터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온열질환 환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시와 질병관리청, 5개 자치구 보건소, 지역 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10곳이 협력해 운영한다.
시는 폭염주의보 및 폭염경보 발령 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통해 즉각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이른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 자제하기' 등 폭염 예방 수칙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대전에서는 열사병 4명, 열탈진 30명, 열경련 8명 등 모두 52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시 관계자는 "온열질환은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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