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로 꼽히던 ‘뉴토끼’가 돌연 서비스를 종료했다. 정부의 ‘불법 사이트 긴급 차단 제도’ 시행을 앞둔 시점과 맞물리면서 업계에서는 사실상 압박에 따른 선제적 폐쇄로 보고 있다.
뉴토끼는 그동안 기안84 등 인기 작가들의 작품을 무단으로 유통하며 대표적인 불법 웹툰 사이트로 지목돼 왔다. 업계에서는 해당 사이트가 월 400억 원 규모의 부당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폐쇄 시점은 다음 달 11일부터 시행되는 ‘불법 사이트 긴급 차단 제도’와 맞물린다.
한국만화가협회 권혁주 회장은 “긴급 차단 제도로 문단속을 했으니, 이제는 도둑을 잡아야 할 차례”라며 “오늘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이제 운영자 차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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