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시정 브리핑을 갖고 중구 대사동·사정동 등 보문산 일원에 추진하는 '보물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시는 금융시장 악화 및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민자 공모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당초 계획했던 민자 유치 대신 시 재정 투입과 대전도시공사 자체 사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이에 전망타워 조성사업, 친환경 교통수단 설치사업(케이블카, 모노레일, 친환경 전기버스), 지난해 12월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검토를 통과한 오월드 재창조 사업 등의 '보물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전망타워는 대사동 망향탑 인근에 215.2m 높이로 시 재정 49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우주선 발사 형상의 디자인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과학도시 대전의 상징성을 높일 예정이다.
도시공사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는 친환경 교통수단은 이동수단을 다변화해 오월드~시루봉 간 케이블카(2.4㎞, 720억 원), 시루봉~전망타워 간 모노레일(1.3㎞, 241억 원), 전망타워~야구장 간 친환경 전기버스(3.0㎞, 21억 원)를 연계해 보문산 전역의 접근성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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