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경찰, 쿠팡 로저스 대표 소환 통보…'셀프 조사' 경위 따진다

ㅇㅅㅎ04
BEST7
출석 : 462일
Exp. 62%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경찰이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 수사하면서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 대표에게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 서울경찰청에 꾸려진 쿠팡 종합 태스크포스(TF)는 최근 로저스 대표 측에 피고발인 신분 소환 계획을 통보하고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소환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쿠팡이 자체 진상 파악에 나서면서 불거진 '셀프 조사' 논란과 관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쿠팡은 지난달 25일 단독으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유출자가 3천300만 명의 정보를 빼갔으나 그중 3천 명만 저장했으며, 범행에 사용된 장비도 자체적으로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고, 경찰도 피의자 접촉과 증거 제출이 사전 협의 없이 이뤄졌다고 밝혀 '셀프 조사'를 둘러싼 논란이 커졌습니다.

경찰은 로저스 대표뿐 아니라 박대준 전 대표에 대해서도 소환 조사를 통해 쿠팡의 자체 조사 경위를 확인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과정에서 로저스 대표와 박 전 대표에 출국정지 등의 조치가 이뤄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해당 사안뿐 아니라 5개월치 로그 기록 삭제 등 의혹에 대해서도 동시다발로 수사 중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31일 쿠팡 측 과실로 인해 홈페이지의 5개월 분량 접속 로그 데이터가 삭제됐음을 확인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도 같은 날,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를 받는 로저스 대표 등 전·현직 임원 7명의 고발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로저스 대표는 국회에서 국가정보원 등 한국 정부 지시로 개인정보 유출 용의자를 만났다는 취지로 답변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국정원은 이를 부인하며, 위증 혐의로 고발을 요청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로저스 대표, 김범석 쿠팡Inc 의장, 박 전 대표 등 쿠팡 수뇌부는 산업재해 은폐 의혹과 개인정보 유출 사태 등과 관련해 잇따라 고발되고 수사 의뢰 대상이 됐습니다.

TF는 개인정보 유출 사건뿐 아니라 산업재해 은폐 의혹 사건도 함께 수사한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6일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는 경찰청에 김 의장과 로저스 대표에 대한 증거인멸 및 업무상 과실치사,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050
여고생에 '볼 뽀뽀'한 30대 중국인 "모친이 병원 입원" 호소ㅇㅅㅎ0401:57017
“학교 정수기에 독 탔다”…타인 명의로 ‘스와팅’ 협박한 촉법소년ㅇㅅㅎ0401:56014
경찰, 쿠팡 로저스 대표 소환 통보…'셀프 조사' 경위 따진다ㅇㅅㅎ0401:55014
이 대통령 "희한하게 나나 민주당 관계되면 검찰 두둔"yang12001-07017
이 대통령 "중국발 부정선거, 정신 나간 소리…혐중 억제 노력 계속"yang12001-07017
당정 "총수요 진작으로 민생경제 회복 총력…초혁신경제 가속화"yang12001-07018
비상금만 남았다…‘현금 없는 사회’ 가속화ㅇㅅㅎ0401-06031
삼성·카카오 ‘폭파 협박’ 용의자 또 10대? 경찰 추적 중ㅇㅅㅎ0401-06026
경찰, 김건희 특검 114건 인수… 수사팀 40명 투입ㅇㅅㅎ0401-06027
HOME 지역소식 우리동네소식대전장학회, 인재육성 장학금 전달식treeworld01-04041
대전 해맞이 행사treeworld01-04039
대전·충남 통합시 명칭 논란…“대충시·충대시 어감 좋지 않아”treeworld01-04040
과거 미 일 무역 관세 합의 vmffotl148801-04041
비농업 실업자지수 vmffotl148801-04042
과거 방미 주요 일정 정리 vmffotl148801-04039
‘종각역 추돌 사고’ 70대 택시 기사 긴급체포…모르핀 양성treeworld01-03044
이혜훈, ‘영종도 2천평 땅 투기’ 의혹도 나와…“공항 개발로 3배 차익�..treeworld01-03045
文 땐 '혼밥' '팔 치기'... 이번에도 中國이 홀대할까 걱정 안 해도 되나treeworld01-03043
'행정수도 완성' '대전교도소 이전' 등… 새해 충청 역점과제 '해결 원년' �..ㅇㅅㅎ0401-02048
진천서 전 연인 흉기로 위협해 3천만 원 빼앗은 20대 외국인 체포ㅇㅅㅎ0401-02052
혼자 사는 노인, ‘월 소득인정액 247만원’ 이하면 기초연금 수급ㅇㅅㅎ0401-02048
'운전 중 기절' 버스정류장 돌진한 40대…3명 사상에도 '무죄'ㅇㅅㅎ0412-30064
나라를 망쳤다…특검 “김건희, 대통령 배우자 넘어 사실상 권력 중심”ㅇㅅㅎ0412-30058
50일 남았는데…서울서 팔린 로또 1등·2등 주인 나란히 안 나타나ㅇㅅㅎ0412-30059
[오늘의 날씨] 대전·충남(28일, 일)…오후까지 비 또는 눈treeworld12-28074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