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특검이 넘긴 144건 가운데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중복되는 사건은 통일교 특별전담수사팀에 넘겨줄 수도 있다.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의혹 규명을 위한 검찰과의 합동수사본부 추진 문제는 현재 관계기관들이 세부 운용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 직무대행은 “통일교 사건 관련해선 상당 부분 전담수사팀으로 넘어가 있는데, 다 넘어가지 않고 특수본에 인계된 사건이 몇 건 있다”며 “해당 사건들이 남아 있는 경위를 특검과 확인하고 전담수사팀이 수사하는 내용과의 연관성도 따져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의혹은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공수대)가 집중 수사하기로 했다. 현재 항공사 호텔 숙박권 수수·의전 요구 의혹, 쿠팡 이직 전 보좌관 인사 불이익 요구·고가 식사 의혹, 보좌진 텔레그램 대화 내용 무단 탈취 의혹 등 12건에 더해, 동작경찰서가 수사해 온 김 전 원내대표의 차남 숭실대 편입학·취업 청탁 의혹까지 이관해 총 13건을 공수대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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