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확정…“이르면 2027년 개원”

sum123123
LEVEL43
출석 : 65일
Exp. 47%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의 근거 법률인 국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차질 없는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자료=행복청)
앞서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에 국회 분원으로 국회세종의사당을 건립한다는 내용을 담은 국회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번 근거법 마련에 따라 국회에서는 구체적인 입지, 규모, 사업비 등을 담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행복청은 재정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올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특별회계에 반영된 국회세종의사당 설계비 147억원을 국회사무처가 집행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기본계획 수립 및 설계 공모 등 본격적인 건립절차가 바로 착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행복청 관계자는 “통상 건립절차가 설계에 2년, 공사에 3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면, 국회세종의사당은 빠르면 2027년경 개원해 운영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행복청은 국회세종의사당이 건립되면 현재 중앙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 중심의 행정중심복합도시 기능에 중대한 영향이 생길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기본계획과 개발계획 등 관련 도시계획도 전면 정비할 방침이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세종시 집값 상승의 요인이 될 것이라는 일부의 우려에 대해서는 “지난 2·4대책 후속조치로 1만3000가구가 추가 공급계획을 발표하는 등 2030년까지 10만가구 이상의 주택(입주 물량 기준)을 연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며 “행정중심복합도시주변에 추가 주택공급도 추진되고 있다. 충분한 주택공급을 통해 시장이 안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충청권의 상생발전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도로, 철도, BRT 등 광역교통망 확충, 행정중심복합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 등의 다양한 협력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주변 4개 시도가 추진 중인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에도 적극 연계·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기자 프로필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129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ㅇㅅㅎ0402-03014
“유산後 성관계 거부 당했다”…아내 살해한 30대, 2심도 징역 25년ㅇㅅㅎ0402-03015
"도주 우려 없다" 강조한 전한길, 전격 귀국…이유는 "경찰 출석·영화 홍보..ㅇㅅㅎ0402-03013
우체국쇼핑 '설 선물대전'treeworld02-01024
대전·충남 행정통합 토론회…"서두를수록 위험, 숙의 먼저" 김종서 기자 �..treeworld02-01026
대전 대덕구, 드론 띄워 환경오염 단속 강화treeworld02-01026
코스피 상하단 전망 vmffotl148802-01028
환율관찰대상국 vmffotl148802-01028
관세 인상 내용 vmffotl148802-01026
국민의힘 대전시당 "민주당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 현란한 숫자쇼"treeworld01-31035
대전시민단체, 통합 관련 시민공청회 청구…"시민 배제된 채 진행"treeworld01-31038
대전 장척동 야산서 불…45분 만에 주불 진화treeworld01-31038
대전역 보관함에 현금 4000만원…형사 촉 맞았다ㅇㅅㅎ0401-30045
김건희 ‘무죄’로 이끈 도이치 주가조작 세력·명태균의 ‘입’ㅇㅅㅎ0401-30046
“아버지가 나 무시해서”... 양주 30대 남성 존속 살해 시ㅇㅅㅎ0401-30043
담뱃세처럼 설탕세?…대통령 언급에 도입 논란 불붙을까yang12001-28045
여야, 내일 본회의서 '필버 사회권 이양' 국회법 처리키로yang12001-28049
靑 "양도세 중과 유예, 계획대로 일몰…한두 달 연기는 검토"yang12001-28047
대교에 차세우고 내리게 하더니…‘이별통보’ 여친에 20대가 한 짓ㅇㅅㅎ0401-27055
결국 ‘신규 원전’ 짓겠다는 이재명 정부…부지 선정 갈등·핵폐기물 어�..ㅇㅅㅎ0401-27069
女화장실 몰카범 잡고보니…가발 쓴 20대男 공무원 '충격'ㅇㅅㅎ0401-27064
대전 유성구, 전국 자치구 경쟁력 평가 3위···대전 5개구 중 1위treeworld01-25074
대전 대덕구, 가임기 남녀 대상 임신 전 가임력 검사비 지원treeworld01-25068
대전교육청, 올해 3000억원 규모 투입 시설사업 본격 추진treeworld01-25069
대전국세청장, 부가세 신고현장 점검treeworld01-24069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