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통신비에 4차 추경 발목 잡힐라…與, 무료 독감 백신 확대 검토

기쁘밍
ACE2
출석 : 365일
Exp. 19%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기사 이미지

[서울신문]야당 요구 받아들여 추석 전 집행 ‘속도’
“통신비 지원하며 백신 지원 추가 고려”
방역당국 “예산과 별개로 물량이 부족”여야가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22일 처리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이 주장한 독감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를 추가로 확대하는 방안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이 추진한 통신비 2만원 지급안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자 야당의 요구를 일부 수용해 합의를 끌어내려는 복안으로 보인다.

민주당 관계자는 15일 “야당에서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논의할 수 있다”면서 “통신비는 통신비대로 증액이나 감액할 수 있는 것이고, 독감 백신 또한 추가로 채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통신비 2만원 지급 대신 전 국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제안했지만 민주당은 “이미 3차 추경에 백신 공급과 무료 접종이 확대 반영됐다”며 증액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여당이 통신비 2만원 지급 방안을 유지하는 대신 야당 요구를 일부 수용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예결위 여당 간사인 박홍근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서 “지난 추경 때 62세까지 무료 백신 대상자를 낮췄는데, 필요하다면 그 대상을 더 넓히든가 하는 것은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예산과 별개로 백신 물량 자체가 부족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긴 어렵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독감 백신을 만들려면 5~6개월이 소요되는데 독감이 11~12월 유행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지금 생산해) 전 국민 접종을 하는 건 가능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현재 정부에서 확보한 3000만개의 백신 가운데 임산부와 어르신, 청소년 등 1900만명분에 대한 지원은 3차 추경에 반영된 상태다. 국민의힘은 나머지 1100만명분에 대한 지원을 추경에 반영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여야가 일단 추경 일정에 합의하고, 여당이 추경 처리에 속도를 내기 위해 야당의 제안을 전폭 수용하기로 한 만큼 큰 변수가 없는 한 추석 전 재난지원금 지급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 의원은 “정부로서는 예정보다 2, 3일 지체되는 상황이지만 미리 준비하고 집행 가능하도록 서두르면 큰 차질이 없을 것”이라며 “통신비 지원을 포함해 귀를 열고 야당에서 제기한 것들 따져 보면서 공통분모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예결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은 이날 추경 처리 일정 합의 후 “일정을 합의하는 데 개별 사안을 두고 의견 접근을 한 것은 아니다”라며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하기 때문에 신속히 심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email protected]

이범수 기자 [email protected]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43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세종・충남 유권자 총 3,417,264명 확정treeworld15:46017
이제는 두산 오빠' 손아섭 이적 후 첫 '대전' 나들이 어땠나, 수비는 아찔�..treeworld15:46015
"여름철 재난 막아라"···대전시, 우기 대비 공사장 안전점검treeworld15:45016
한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들, 개교 70주년 발전기금 2004만원 기탁treeworld05-23029
'강제추행 유죄' 송활섭 대전시의원 재선 도전에 여성계 사퇴 촉구treeworld05-23033
“대전 상소동 오토캠핑장에서 힐링하세요”treeworld05-23032
과거 미중 수출 vmffotl148805-23031
반도체 관련 vmffotl148805-23031
빅테크 vmffotl148805-23028
경찰 “배우 김수현, 김새론 미성년자 시절 교제 주장은 허위 ”ㅇㅅㅎ0405-22040
전처 연인 미행한 뒤 흉기 휘둘러 살해 시도한 50대 구ㅇㅅㅎ0405-22033
생후 70일 신생아 때리고 던졌다…집 놀러온 초등생 충격 행동ㅇㅅㅎ0405-22051
李 ‘이스라엘 총리 체포영장’ 언급에...국힘 “무모한 도발”yang12005-20051
국힘, '철근누락 공세' 맞대응…"6차례 보고받고 국토부 뭐했나"(종합)yang12005-20042
장동혁 “이재명, 정말 걱정이다…SNS 팔로우 리스트 점검해야”yang12005-20049
'애는 집에서 엄마가 봐야?' 처음으로 반대 응답이 더 많아ㅇㅅㅎ0405-19049
헬스 환불 신청했더니 서류에 "XXXX들"…항의하니 해명이ㅇㅅㅎ0405-19055
서울 강남 골목서 여성 '묻지 마 폭행'… 20대 남성 구속ㅇㅅㅎ0405-19056
대전TP, 인니 대학과 연구 인프라 협력 확대treeworld05-17067
대전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폭염 시 신속 대응treeworld05-17073
11만 평 봄꽃으로 물든 전국 최대 인공 수목원treeworld05-17066
대전시장 선거서 때아닌 한화 홈구장 좌석수 논쟁···“3000석 증설할 것”..treeworld05-16075
대전에서 차량이 건물로 돌진해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treeworld05-16068
세종 대전당진고속도로 화물차 전도…60대 찰과상treeworld05-16073
산업부 장관 "삼성전자 파업시 긴급중재 불가피"ㅇㅅㅎ0405-15075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