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오늘부터 수도권 음식점·카페 정상영업…학원-PC방도 문 연다

기쁘밍
ACE2
출석 : 365일
Exp. 19%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14일부터 '2단계'로 하향조정됐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수도권의 음식점, 커피전문점, 중소형 학원 등은 방역수칙을 의무적으로 지키면서 정상 영업 및 운영을 하게 된다.

PC방의 경우 감염 '고위험시설'에서 제외됨에 따라 2단계 하에서도 문을 열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오는 27일까지 2주간 적용된다.

카페 입장 전 QR코드 확인
[연합뉴스 자료 사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수도권 방역조치 조정 방안'의 핵심은 각종 다중이용시설의 영업 제한을 완화한 것이다.

그간 2.5단계 조치가 장기화하면서 중소 상공인들의 피해가 커지자 방역과 경제 사이에서 절충안을 찾은 셈이다.

이번 조치에 따라 그동안 포장과 배달 주문만 가능했던 스타벅스와 커피빈 등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은 기존처럼 매장 내 영업이 재개됐다.

파리바게뜨,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설빙 등 프랜차이즈형 제과제빵·아이스크림·빙수점도 매장 내 음식물 섭취가 허용됐다.

다만 강화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이들 업종은 매장 내에서 영업하려면 한 테이블 내 좌석 '한 칸 띄어 앉기'나 '테이블 간 띄어 앉기'로 매장 좌석 내 이용 인원을 제한해야 한다.

또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테이블 간 2m(최소 1m) 간격 유지도 의무적으로 지켜야 한다.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은 지난 2주간 밤 9시 이후로는 포장·배달 주문만 받을 수 있었지만, 방역수칙 준수 조건 아래 예전처럼 정상 영업이 가능해졌다.

2.5단계 하에서 비대면 수업만 허용됐던 중소형 학원과 직업훈련기관의 경우도 다시 대면 수업이 허용됐다. 그간 운영이 중단됐던 독서실, 스터디카페, 실내체육시설의 경우도 방역수칙을 의무화하면 문을 열 수 있다.

PC방은 고위험시설에서 아예 제외됨에 따라 이날부터 영업을 할 수 있다. 미성년자 출입은 당분간 금지된다.

수도권에서 2단계 조치가 이어지면서 PC방을 제외한 고위험시설 11종의 운영은 계속 중단된다.

구체적으로 ▲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 콜라텍 ▲ 단란주점 ▲ 감성주점 ▲ 헌팅포차 ▲ 노래연습장 ▲ 실내 스탠딩 공연장 ▲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 뷔페 ▲ 직접판매홍보관 ▲ 대형학원(300인 이상) 등 11개 시설이 이에 해당한다.

또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사적·공적 모임이나 행사가 금지되고 프로야구와 축구 등 스포츠 행사는 지금처럼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아울러 사회복지이용시설과 어린이집에 대한 휴관 및 휴원 권고가 지속되고 실내 국공립시설 운영 중단, 학교 밀집도 완화 등의 조치도 유지된다.

교회에 대해서는 '비대면 예배'를 원칙으로 하되 정부와 교계 간 협의체에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830
대전시 비전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treeworld15:12020
[뉴스1 초대석]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 9기 미래전략 핵심은 R&D 실증화"treeworld15:12016
목원대, 대전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와 협력treeworld15:12016
교사 폭행한 초등생 학부모, 아동학대 혐의로 교사 등 고소ㅇㅅㅎ0409-18024
"익명 계정도 찾는다" 경고하더니…백종원 더본코리아, 종토방 누리꾼 고�..ㅇㅅㅎ0409-18021
사람처럼 협업…AI 로봇의사, 10분만에 담낭 수술했다ㅇㅅㅎ0409-18029
김성수 “사법개혁 3법 존중하지만…판사 고소·고발, 재판 영향 줄 수도�..ㅇㅅㅎ0409-15057
“배고파서” 감자떡 훔쳐 긴급 체포된 40대…경찰이 자립 지원ㅇㅅㅎ0409-15052
"제가 차를 좀 쳤어요"…자전거로 차량 긁은 초4가 한 행동ㅇㅅㅎ0409-15057
대전교통공사, 추석 맞아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treeworld09-13062
대전TP, 추석 앞두고 청렴문화 다잡았다treeworld09-13063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태백 명인과 만나는 판소리 다섯 바탕treeworld09-13062
미국 비농업 vmffotl148809-13071
ELS란 vmffotl148809-13069
SOXL 과거 주가 vmffotl148809-13077
대전시교육청,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이해 보호자 교육 운영treeworld09-12071
대전교육청 '투명한 학교만들기' 특정감사 집중 제보 기간 운영treeworld09-12080
대전시, ‘대전 K-뷰티 페어’ 팝업스토어 운영treeworld09-12079
검찰, '90억대 가상화폐 비자금' 김상철 한컴 회장에 징역 9년 구형ㅇㅅㅎ0409-11086
김영선 전 의원, 정치자금 수수 혐의 '유죄' … 산단 정보 누설 '무죄'ㅇㅅㅎ0409-11090
지귀연 공소장 보니 “변호사 2명, 여성 접객원·양주 등 409만원 상당 접대..ㅇㅅㅎ0409-11086
범죄 저지르고 한국으로 숨은 외국인 100명 넘어…사기범 47명ㅇㅅㅎ0409-080103
‘사건처리 부적절’ 경찰관 355명…중징계 11명뿐, 대부분 ‘주의·경고’ㅇㅅㅎ0409-080100
‘누가 요즘 술 마셔요~’… 20대 술자리 3년새 절반 이하 ‘뚝’ㅇㅅㅎ0409-080111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 반복되는 예산 불용·체납 증가 지적…“달라..treeworld09-060105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