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젤렌스키 "EU 정식후보 돼야"…마크롱의 '정치공동체론' 반박

gujirs
LEVEL34
출석 : 68일
Exp. 3%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송고시간2022-05-22 01:23

 

beta
 
  
 

마크롱의 '유럽 정치적 공동체' 가입 대안에 거부 의사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키이우 EPA/우크라이나 대통령 공보실=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수도 키이우에서 안토니우 코스타 포르투갈 총리와 공동기자회견 동안 발언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2022.5.21 photo@yna.co.kr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성진 특파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유럽연합(EU) 회원국이 되기 위한 정식(full) 후보국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키이우를 방문한 안토니우 코스타 포르투갈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EU 가입 신청을 하는 것 외에 다른 대안은 우리에게 필요가 없다. 타협은 필요 없다"고 말했다.

이는 우크라이나가 EU 대신 일종의 대기실 개념인 '유럽 정치적 공동체'에 먼저 가입할 필요가 있다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제안에 대한 명백한 거부 의사의 표현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9일 우크라이나가 EU 정회원 자격 확보에 '수십 년'이 걸릴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그 전에 EU의 곁방에 해당하는 '유럽 정치적 공동체'에 가입하기를 열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젤렌스키 대통령의 입장은 단호했다.

그는 마크롱의 제안에 대해 "그것은 유럽에서 우크라이나와 협상이 아니라 유럽과 러시아 간 협상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마크롱 대통령의 '유럽 정치적 공동체' 제안은 오는 6월 말 EU 정상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그는 EU를 떠난 영국도 이 공동체에 합류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그러나 일부 유럽 국가 지도자들은 벌써 그 같은 아이디어를 비판한다.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도 전날 "이미 성공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물에 기반해 작업하는 것이 낫다"며 마크롱의 제안에 찬물을 끼얹었다.

러시아가 지난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은 부분적으로는 우크라 당국의 EU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추진을 좌절시키기 위해서였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5045
주체사상이 대한민국의 안보, 외교, 정치, 사회, 교육 등에 미친 영향또융06-22018
김포-하네다 29일부터 운항 재개또융06-22023
언론 신뢰도 바닥쳐도 늘어나는 정부 광고비또융06-22017
시민단체 "행안부 경찰 통제, 정치 권력 종속시킬 것"lsmin042006-21021
낯 뜨거운 ‘직권남용 정치보복’ 시비 끊어내자[월요기고/윤희숙]lsmin042006-21026
[인터뷰] 김동연 “정치 초짜입니다만, 기득권·승자독식 깰 겁니다”lsmin042006-21024
폴란드 한인2세 "약탈 문화재 반환은 진정한 화해에 필수"또융06-20023
북한 방사포 발사에도 대통령은 영화관 나들이또융06-20029
홍준표, 대구시정에도 SNS정치 본격화...공직사회 '검색 열풍'또융06-20029
뒷돈 받은 국민일보 기자 구속. . 또 누군가 떨고 있을까?또융06-17051
“한동훈 딸은 시간 여행자인가?”또융06-17035
유엔 “과거사 진상규명, 피해 회복 노력 해야”·· 정의연, “환영”또융06-17027
진중권 “민주당, 하찮은 것들로 정치 문제화해”lsmin042006-15028
“한중일 문제, 국내 정치와 결부시키지 말아야”lsmin042006-15033
이재명, 대장동 수사에 “檢 이용한 정치보복 시작”...‘음모론’ 거론도lsmin042006-15030
반외세 성향 이라크 다수당 의원 전원 '사퇴'…정국 혼란 지속또융06-13033
최근 12년간 불법 공매도 적발자, 외국인 ‘93.7%’또융06-13044
홍콩 정부, 외국인 교사에게도 ‘충성 서약’ 해라…거부하면 퇴출또융06-13031
이준석 "이제 자기 정치 좀 하겠다…색채 더 강해질 것"gujirs06-12049
김남국 "처럼회 해산? 계파정치로 천수 누렸던 분들이"gujirs06-12039
이준석 "이제 제대로 자기정치 한번 해보겠다…의견 더 투영"gujirs06-12039
역대 대통령 취임사 비교 vmffotl148806-12045
역대 대통령 취임식 규모 vmffotl148806-12077
미국 역대대통령 vmffotl148806-12050
박지원 "국정원, 60년치 정치·기업·언론인 X파일 폐기 못해"(종합)lsmin042006-10042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