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 가전이나 PC 부품 업계 등에서 격언처럼 통용되던 우스갯소리가 스마트폰 업계까지 퍼지고 있다. 당초 스마트폰은 출시 시점에 가장 비싸고 시간이 흐를수록 공시지원금이 붙거나 출고가가 인하되는 '우하향' 곡선이 상식이었다.하지만 최근 이 상식이 무너지고 있다. 칩플레이션(반도체+인플레이션)과 환율 상승의 파고가 스마트폰 시장까지 덮치면서 이미 출시된 구형 모델의 가격이 뒤늦게 오르는 전례 없는 '역주행'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갤럭시 S25 엣지는 512GB 모델이 163만9000원에서 174만9000원으로 11만원 인상됐다. 폴드7은 512GB 모델이 253만7700원에서 263만2300원, 1TB 모델이 293만3700원에서 312만7300원으로 각각 9만4600원, 19만3600원 올랐다. 플립7은 512GB 모델이 164만3400원에서 173만8000원으로 9만4600원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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