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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까지 관중 입장 금지…정부 방침에 놀란 EPL 구단들, 긴급회동 예정

풍뎅풍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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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정부의 무관중 경기 유지 방침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의 27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구단 관계자들은 29일 긴급회동을 통해 정부의 방침을 두고 대응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영국 정부는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의 유관중 전환 요청을 거절하고 다음해 3월까지 관중 입장을 금지해야 한다는 뜻을 시사했다.
이르면 11월부터 유관중 전환을 기대했던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 수입원은 관중 수익이 증발했고, 마케팅, 광고 등 실적도 저조해 구단 살림살이가 어려워졌다.
유관중 전환을 바라는 것도 주머니 사정 때문이다.
프리미어리그 측에서는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를 통해 경기장 내 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미 식당이나 술집 등에 사람들이 붐비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축구장만 가혹하게 희생된다는 불평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현재 영국은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다.
비시즌 줄어들었던 확진자가 급상승한 모습이다.
25일 일일 확진자가 6873명에 달할 정도다.
7~8월 한 때 세 자릿수에 그쳤던 것과 확실하게 대조된다.
영국 정부가 프리미어리그의 요청을 거절한 배경이다.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결정이지만 현실적인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 구단들 입장에서는 정부의 입장에 난색을 표할 수밖에 없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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