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고비 넘긴 줄 알았는데…'인천 형제' 동생 끝내 숨져

기쁘밍
ACE2
출석 : 365일
Exp. 59%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지난달 인천에서 엄마 없이 지내다가 집에서 불이 나 화상을 입었던 형제, 기억하시죠.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동생이 오늘(21일) 오후에 숨졌습니다.

정재우 기자입니다.

[기자]

형제 중 동생이 숨진 건 오늘 오후 3시 40분쯤입니다.

사고가 난 뒤 한 달 만입니다.

오전부터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이어갔고, 두 시간 넘게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동생은 유독 가스를 많이 마신 탓에 호흡기 치료를 받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저녁부터 호흡을 잘하지 못하고, 구토를 하는 등 상태가 나빠졌습니다.

형제는 추석 연휴 이후 상당히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형은 의식을 완전히 되찾아 대화가 가능했고, 동생은 간신히 말을 할 정도의 상태였습니다.

두 형제 모두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겼지만, 어제부터 동생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한 겁니다.

형제는 지난달 14일 오전 11시 1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빌라에서 단둘이 있다가 불이 나 사고를 당했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이 알려지면서 형제를 도우려는 시민들의 모금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형의 치료 경과에 따라 화재 사건과 관련한 추가 조사 뒤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034
'행정수도 완성' '대전교도소 이전' 등… 새해 충청 역점과제 '해결 원년' �..ㅇㅅㅎ0401-02011
진천서 전 연인 흉기로 위협해 3천만 원 빼앗은 20대 외국인 체포ㅇㅅㅎ0401-02015
혼자 사는 노인, ‘월 소득인정액 247만원’ 이하면 기초연금 수급ㅇㅅㅎ0401-02013
'운전 중 기절' 버스정류장 돌진한 40대…3명 사상에도 '무죄'ㅇㅅㅎ0412-30039
나라를 망쳤다…특검 “김건희, 대통령 배우자 넘어 사실상 권력 중심”ㅇㅅㅎ0412-30036
50일 남았는데…서울서 팔린 로또 1등·2등 주인 나란히 안 나타나ㅇㅅㅎ0412-30036
[오늘의 날씨] 대전·충남(28일, 일)…오후까지 비 또는 눈treeworld12-28043
신메뉴 내고, IP 협업하고…크리스마스 버거treeworld12-28040
대전경찰, 상습 음주 운전자 차량압수 요건 확대treeworld12-28038
대전 판암동 아파트 화재…형제 2명 숨져(종합)treeworld12-27045
대전시 '2026년 달라지는 대전생활' 발간treeworld12-27050
대전시민이 뽑은 2025 대전시정 최고의 뉴스 ‘대전 0시 축제’ 선정treeworld12-27044
SVB 파산 vmffotl148812-27048
미국 은행 파산 사례 vmffotl148812-27050
SVB 개요 vmffotl148812-27047
안철수 “이 대통령, 환율 대책 커녕 언급도 없어…진짜 일을 해야”yang12012-24059
한동훈 "장동혁 '24시간 토론' 혼신의 힘 쏟아내…노고 많으셨다"yang12012-24056
'사상 최악' 가습기살균제 사건, 15년 만에 '사회적 참사' 규정yang12012-24062
특검, '검찰 김건희 수사무마' 주력…이원석 전 총장 24일 소환ㅇㅅㅎ0412-23061
내년 지방선거서 ‘대전·충남 통합 시장’ 선출ㅇㅅㅎ0412-23064
또래 중학생 성폭행·불법촬영한 남녀 4명, 7년 만에 단죄ㅇㅅㅎ0412-23068
대전서 만취 운전 승용차가 화물차 들이받아…화물차 운전자 병원 이송treeworld12-21069
둔곡교차로 BRT 중앙정류장 설치…대전~세종 교통서비스 향상treeworld12-21067
'연말연시 범죄 예방' 대전경찰청, 2주간 특별방범활동treeworld12-21067
"내년 지선 대전충남 통합시장 뽑는다"treeworld12-20062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