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5월 1일부터 4200대 시내버스 무료 와이파이, '버스간 데이터 선물하기'로 QoS 확보

달달복숭아
LEVEL48
출석 : 58일
Exp. 13%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5월 1일부터 16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버스 4200대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시작한다. 30일서울 중랑구 북부운수 차고지 버스에서 KT엔지니어가 설치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품질을 측정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하반기에 전국 1만9800대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 김동욱기자 gphoto
1일부터 전국 4200대 시내버스에서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16개 지방자치단체는 5월 1일부터 4200대 시내버스에서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개시한다.

버스 공공 와이파이는 국민의 정보 접근성 제고, 가계통신비 절감, 편익 증진을 목표로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 공약 가운데 하나다.

이태희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국장은 “정부와 지자체가 전국 4200대 시내버스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했고, 하반기에는 2만여대 버스에 추가로 구축한다”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의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와이파이 속도는 버스당 최저 20Mbps로, 승객 10명이 동시 접속할 때 1인당 2Mbps 이상이 제공된다. 이는 854×480픽셀(p) 고화질 동영상을 안정적으로 시청할 수 있는 속도로, 일부 지자체 시내버스 와이파이 속도(0.2~0.3Mbps)보다 10배 빠르다.

버스당 월간 제공하는 데이터 양은 100GB다. 특정 버스가 데이터를 모두 소진하면 다른 버스에서 남은 데이터를 끌어와 사용하는 방식으로 서비스품질(QoS)을 유지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관계자는 “일종의 버스 간 데이터 선물하기 개념으로, 이마저도 모두 사용하면 속도 제어로 서비스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버스 공공와이파이 홍보스티커
이보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1월 KT를 사업자로 선정, 1차 버스 공공 와이파이 구축 사업을 진행해 왔다. 3월과 4월 시범 운영을 거쳐 품질을 테스트하고, 품질관리(QoS) 확보 방안을 마련했다.

2차 사업은 당초 예정된 1만9800대에 지자체 추가 물량까지 약 2만3000대의 버스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한다. 5월 중에 사업자를 선정, 연내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시내버스 외에 버스 정류장, 산간 오지 등 1만여 곳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한다.

승객은 버스 공공 와이파이 홍보 스티커가 부착된 시내버스에 탑승, 'PublcWifi@Bus_Free_○○○○'라는 네트워크식별이름(SSID)을 확인해서 접속하면 된다. ○○○○는 탑승한 버스 노선번호다.

보안이 강화되고 속도도 빠른 고품질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PublicWiFi@Bus_Secure_○○○○'에 접속하면 된다.

과기정통부는 강화된 보안 기술을 적용했지만 누구나 접속 가능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특성상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융 거래는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16개 지방자치단체는 5월1일부터 4200대 시내버스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개시한다.

〈표〉버스 공공와이파이 연도별 구축 목표(단위:버스 대수)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

▶ 네이버 모바일에서 [전자신문] 채널 구독하기
▶ 전자신문 바로가기

[Copyright ⓒ 전자신문 & 전자신문인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816
검찰, '90억대 가상화폐 비자금' 김상철 한컴 회장에 징역 9년 구형ㅇㅅㅎ0409-11028
김영선 전 의원, 정치자금 수수 혐의 '유죄' … 산단 정보 누설 '무죄'ㅇㅅㅎ0409-11026
지귀연 공소장 보니 “변호사 2명, 여성 접객원·양주 등 409만원 상당 접대..ㅇㅅㅎ0409-11026
범죄 저지르고 한국으로 숨은 외국인 100명 넘어…사기범 47명ㅇㅅㅎ0409-08067
‘사건처리 부적절’ 경찰관 355명…중징계 11명뿐, 대부분 ‘주의·경고’ㅇㅅㅎ0409-08070
‘누가 요즘 술 마셔요~’… 20대 술자리 3년새 절반 이하 ‘뚝’ㅇㅅㅎ0409-08069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 반복되는 예산 불용·체납 증가 지적…“달라..treeworld09-06076
대전 서구, 스타트업 투자·성장 지원 프로그램 가동treeworld09-06085
[오늘의 날씨] 대전·충남(6일, 일)…맑고 일교차 커treeworld09-06079
대전오월드, 가을 창작뮤지컬 선보인다…퍼레이드·불꽃쇼까지 풍성treeworld09-05090
지역경제 살릴 온통대전treeworld09-05088
인도에 사람 쓰러져 있다"...대전서 3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treeworld09-05090
LG 선대회장 아내, 양자 구광모 회장 파양소송서 패소ㅇㅅㅎ0409-040130
개인정보 털린 티빙 ‘인당 최대 300만원’ 보상…신청 언제부터?ㅇㅅㅎ0409-040122
과즙세연 측, 마약·대마 강력 부인…"증거인멸 위한 탈색 아냐"ㅇㅅㅎ0409-04099
김병기 수사만 1년… 권력 앞에 멈춘 칼ㅇㅅㅎ0409-010132
"강간 고의 있었다" 인정한 장윤기… 검찰 "영구 격리" 사형 구형ㅇㅅㅎ0409-010114
‘목맴사 추정’ 성급했던 경찰 발표…한 주 만에 “부패로 사인 불명”ㅇㅅㅎ0409-010122
대전교육청, 경계선지능 고교생 지원 확대treeworld08-300142
대전 서구 체육시설서 염소가스 누출…15명 대피treeworld08-300136
대전 중구 유천1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50명 치매예방 교육…조기검진 병행treeworld08-300133
“트럼프, 김정은과 북핵용인·종전·한미훈련 중단 논의할 수도” 입력 20..treeworld08-290140
국민의힘 “범죄자의 대법관 쇼핑”…재제청 요구 맹공treeworld08-290140
네팔, 한국 등 4개국 구조 지원 수용…직접 헬기 수색 가능할까treeworld08-290144
‘과즙세연 연인’ BJ 케이, 수면제 대리처방 혐의 인정 “조사받았다”ㅇㅅㅎ0408-280159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