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내년부터 카드로 경조사비 송금

달달복숭아
LEVEL48
출석 : 58일
Exp. 13%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혁신금융서비스 9건 공식지정[서울경제] 계좌에 잔액이 없어도 신용카드로 일정 한도 내에서 경조사비를 송금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서비스가 내년 1월부터 시범 운영된다. 은행에서 ‘알뜰폰’에 가입해 은행업무를 볼 수 있고 해외여행자보험에 한 번만 가입하면 추후 복잡한 설명이나 인증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보험상품도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포함한 혁신금융서비스 9건을 공식 지정했다. 앞서 혁신금융심사위원회는 지난 1월 105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사전 신청 받아 이달 1일 우선심사 대상 19건을 발표했다. 이날 공식 지정된 9건은 이달부터 발효된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라 도입된 금융규제 샌드박스의 첫 번째 수혜를 받게 됐다. 금융규제 샌드박스는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최장 4년간 시범 운영해보는 것이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시범 서비스가 시작된다. 나머지 10건은 오는 22일 혁신위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일 금융위에서 지정 여부를 다시 확정한다. 

이날 지정된 혁신금융서비스에는 △알뜰폰을 이용한 금융·통신 결합서비스(국민은행) △스위치(on-off) 방식의 보험가입·해지 서비스(농협손보·레이니스트) △경조사비 등 개인 간 신용카드 송금서비스(신한카드) △노점상 등에서 활용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 QR 결제(BC카드) △SMS 인증방식의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페이플) 등이 포함돼 있다. 

금융당국은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가 안착되기 전까지 매달 설명회를 열고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미 지정된 혁신금융서비스와 동일·유사한 신청 건에 대해서는 절차를 더 빨리하는 패스트트랙제도도 도입하기로 했다. 지정된 서비스가 금융소비자의 피해를 야기하거나 금융시장 불안 요인이 되는 경우 해당 서비스를 중지할 수 있다. 금융위의 한 관계자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으로 특례적용된 규제는 테스트 경과를 지켜보며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규제혁신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정기간 중이라도 혁신금융서비스의 효용성 및 편의성 등이 충분히 입증되면 바로 규제개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서민우기자 ingaghi@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37252
SPC삼립 시화공장 '끼임 사망사고' 책임자 전원 영장 기각ㅇㅅㅎ0401:24025
접근금지 어기고 아내 집 침입…“갈 곳 없어 잠 잤다” 황당 변명ㅇㅅㅎ0401:24025
경찰, 'KTV 음모론' '김민석 명예훼손' 김어준 모두 불송치ㅇㅅㅎ0401:23024
‘약물 연쇄살인’ 김소영 국선변호인 사임…추가 피해자 3명 확인ㅇㅅㅎ0403-17047
10명 중 6명 “다이어트약, 비만 아닌데 살 빼려고 먹어요”ㅇㅅㅎ0403-17045
절도 범행 장면 찍힌 CCTV 조작됐다고 주장한 70대 벌금형ㅇㅅㅎ0403-17041
권선택 전 대전시장 "시장출마 뜻 접어…지방선거서 119구조대 역할”treeworld03-15053
인미동 "대전 유성구, 골목상권 주차 유예 확대 검토해야"treeworld03-15054
대전시 "지역 숨은 역사·문화 체험 '대전스토리투어' 떠나요"treeworld03-15056
과거 프랑스 대선 vmffotl148803-15063
과거 대통령 지지율 vmffotl148803-15063
과거 마크롱 지지율 vmffotl148803-15062
새마을지도자유성구진잠동부녀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treeworld03-14060
대전 동구 ‘AI 시대 나는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명사특강treeworld03-14060
‘대전스토리투어’ 11월까지 50회 운영…숨겨진 명소 매력 소개treeworld03-14062
‘이재명 조폭 연루설’ 장영하,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ㅇㅅㅎ0403-13070
근무시간에 국장님 '짐꾼'된 공무원...의성군청 갑질 의혹ㅇㅅㅎ0403-13078
한강버스, 열흘간 1만6천명 탔다… “연간 100만명 목표”ㅇㅅㅎ0403-13070
美, 주한미군 사드 미사일 일부도 차출yang12003-11068
李대통령, 與 초선들과 만찬…檢개혁법 논의 전망yang12003-11064
靑 “가나 대통령 방한 맞춰 숙소에 ‘가나 초콜릿’ 비치”yang12003-11071
강릉 송정동 주민들, 19층 도시형 생활주택 건립에 강하게 반발ㅇㅅㅎ0403-10078
인터넷쇼핑몰 등록해놓고… “소맥 무제한” 불법 헌팅 주점ㅇㅅㅎ0403-10078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는 20세 김소영…검찰, 신상공개ㅇㅅㅎ0403-10074
대전 택시 심야·복합 할증요금 16일부터 인상treeworld03-08086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