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화재로 첨탑과 지붕이 소실된 프랑스 파리 소재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에 2019년 4월 16일 시커멓게 탄 기둥 등 잔해가 수북이 쌓여 있다. /AP 연합뉴스
2019년 4월 15일 저녁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화재가 발생, 연기가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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